[워싱톤 1월 26일발 신화통신] 26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이란 정세는 여전히 변화중이라며 베네수엘라 주변 해역에 배치한 미군 함대보다 더 큰 함대를 중동지역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트럼프는 이란이 확실히 협정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인정했다.
당일 트럼프는 미국 액시오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란 주변에 베네수엘라에 배치한 것보다 더 큰 규모의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교는 여전히 선택지중 하나라며 이란측이 “협정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지적했다.
액시오스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이번 주 추가적인 내부 협상을 벌리고 군사적 선택에 관한 회보를 청취할 수도 있다. 미군 항공모함 타격군의 도착으로 이런 선택은 가일층 풍부해질 전망이다.
26일, 미군 중앙사령부가 소셜미디어에 발포한 소식에 따르면 ‘에이브러햄 링컨’호 항공모함 타격군이 중동에 배치되고 있다. 미국 CBS뉴스 웹사이트는 한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해당 항공모함 타격군이 중앙사령부 관할구역에로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모함 타격군에는 미사일 구축함 3척과 F─35C형 스텔스 전투기, F/A─18E/F형 전투기, EA─18G 전자전 항공기 등 항공모함 탑재기가 포함된다. 미군은 또 중동지역에 F─15E 전투기, 급유기,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추가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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