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적 성장 위주에서 변화 모색
지난해 우리 나라 프랜차이즈(特许经销权) 외식산업이 량적 성장 위주에서 질과 능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프랜차이즈경영협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프랜차이즈 외식업 경영현황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대상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의 매장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0% 이상은 올해 시장상황을 참작해 매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매장 개설은 보다 엄격한 립지 평가, 명확한 단일매장 수익모델 및 현금흐름을 고려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0%가 넘는 기업은 전략의 중심을 외부확장에서 내부 최적화로 전환해 기존 매장의 운영능률과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차·음료·커피류 프랜차이즈 기업은 하침시장(下沉市场─3선 이하 도시와 농촌 지역의 시장을 통칭)과 해외시장 공략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화 관리 및 공급사슬 업그레이드를 통해 운영능률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패스트푸드·간식 프랜차이즈 기업은 ‘제품 승격’, ‘품질 향상’, ‘씨나리오 융합’을 강조했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외식+소매+문화관광’의 다원화된 발전전략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보고서는 다수의 기업이 매장의 규모 확대보다는 단일 매장모델의 최적화와 현지시장 집중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짚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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