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일전 16명의 한국에서 온 화교·중국인(华人) 청소년이 주화교사무판공실, 주귀국화교련합회에서 조직한 제4회 ‘깊은 고향정·함께 고향 담론’ 견학활동에 참가해 연변에서 5일간 조상의 자취를 찾는 려정에 올랐다. 이들은 연길시, 훈춘시, 도문시에서 전시관을 견학하며 력사를 접하고 민속체험 과정에서 문화를 체득했으며 빙설천지에서 활력을 발산하면서 몰입감 있게 조(고)국 문화의 뿌리와 맥, 력사 기록, 발전 상황을 접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다.
1월 28일, 견학활동은 연변박물관에서 시작되였다. 주화교사무판공실 관련 책임자는 화교·중국인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이번 려정이 조상의 자취를 찾고 충실하게 배우며 참된 우정을 나누는 잊지 못할 관광으로 되여 마음속에 나라(고국)를 사랑하고 고향을 그리는 씨앗을 심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가동식이 끝난 후 견학팀은 연변박물관에서 진귀한 문물과 생동한 력사 씨나리오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연변지역의 발전 변화를 몰입감 있게 체득했다. 이어 연길공룡박물관에서 연길 공룡화석 유적과 공룡 진화 력사를 료해하면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지식탐색 기행을 했다. 이날 견학팀은 또 연길시 하남가두 백사사회구역의 ‘교포의 집’을 찾았다. 이들은 전문가의 지도하에 한획 한획 ‘복’자를 쓰며 한자의 필묵 운치를 체험하고 사회구역 주민들에게서 물만두와 원소를 빚는 전통기술을 배우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중화 음식문화의 풍부한 내포를 터득하면서 ‘가정’의 따뜻함과 짙은 생활의 맛을 실감했다.
1월 29일, 견학팀은 훈춘시와 도문시에서 두터운 력사 내포와 변경 특색을 겸비한 려정을 즐겼다. 오대징국토수복기념관에서 이들은 선렬들이 령토 주권을 수호한 영웅사적을 들으면서 애국심, 애향심의 무게를 깨닫고 훈춘동북범표범자연과학보급관에서 몰입식 전시와 과학보급 설명을 통해 동북범표범 보호 현황과 더불어 생태보호의 중요한 의의를 료해했다. 또 훈춘통상구 국문 앞에서 변경 경치를 바라보면서 조(고)국 강역의 광대함과 변경 건설의 활기를 체득하고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시관에서 가야금 연주, 전통무용 등 무형문화유산 전시를 통해 현지 민속문화의 독특한 정취와 중화 전통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꼈다.
1월 30일 견학코스는 중화 전통문화와 빙설 특색체험에 초점을 두었다. 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에서 견학팀은 꼭두각시극 제작 및 공연, 식물 염색 등 전통기술을 참답게 배우면서 전통문화의 장인 정신과 지혜를 느꼈으며 연길빙설환락곡에서 스노튜브, 눈밭대모험 등 취미오락 종목을 체험하면서 스릴과 웃음 속에서 빙설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료해한 데 따르면 련속 4회째 이어진 ‘깊은 고향정·함께 고향 담론’ 견학활동은 조(고)국과 고향의 문화, 력사 및 사회 발전에 대한 해외 화교·중국인 청소년들의 리해를 증진하여 애국심, 애향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활동은 ‘력사+문화+자연+체험’ 형식으로 화교 청소년들이 전면적, 다각적으로 조(고)국과 고향의 발전 성과를 료해하면서 문화적 자신감과 민족 동질감을 확고히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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