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 금, 일요일 운행
6일 18시 20분, 동방항공의 MU2461 항공편이 연길 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며 무한-연길 항로의 첫 운행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연길-무한 항공편(MU2461/2)은 보잉 737-800 기종으로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항한다. 무한-연길 항공편(MU2461)은 14시 50분에 무한에서 리륙해 18시 20분에 연길에 도착한다. 연길-무한 항공편(MU2462)은 19시 10분에 연길에서 리륙해 22시 55분에 무한에 도착한다.
장강 중류 도시군의 핵심 중추 지역인 무한은 남북 교통왕래의 핵심요지로 손꼽힌다. 음력설 운수기간을 맞아 개통된 해당 항로는 두 지역을 오가는 려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면서 려객들의 이동시간을 일층 단축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연길공항 사업일군은 이번 음력설 운수기간 항공편 증편을 계기로 여름 시즌, 여름 휴가철 운수 등 중요한 운수 시점에 초점을 맞춰 ‘항공+관광’ 융합발전 전략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항로망 배치를 과학적으로 계획하며 시장을 안정적으로 개척하고 운행능률과 봉사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연변주의 대외 개발 및 개방과 경제발전 고품질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항공편으로 80명의 단체관광객을 포함해 도합 113명이 연길을 방문했고 123명이 무한으로 떠났다.
전정림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