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두 명절 소비 촉진·기관에서 기업 지원 나서기’ 행사가 주정무중심 1층 로비에서 펼쳐졌다. 다양한 전시부스가 줄지어 선 가운데 한켠에서는 시음용으로 마련한 인삼차 향기가 구매욕을 자극하는가 하면 다른 한켠에는 신선한 과일을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려들면서 흥성흥성한 분위기였다.

“크림막걸리가 참 달콤하고 맛있네요.” 주 직속 기관 사업일군 김모는 막걸리 전시판매부스에서 막걸리를 시음해보고 감탄했다. 그의 손에는 이미 딸기 세트와 음력설 장식품이 가득 들려있었다. 점심 휴식시간을 리용해 방문한 동료들 역시 각자 관심 있는 부스를 찾아다니며 가격을 물어보고 시식하며 분주한 모습이였다. “명절 준비도 하고 기업을 직접 지원할 수 있다니 일석이조입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당위 조직부, 주직속기관사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총공회, 공청단연변주위, 주부녀련합회, 주공업및정보화국, 주상무국,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주직속기관사무관리국, 연길시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에서 협조했다.
5일과 6일에 펼쳐진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전 주 114개 기업과 상가에서 1000여종의 량질상품을 주정무중심 1층 로비와 북측 주차장에서 선보였다. 중약 특산품, 민속 특산품, 생활용품 등 9대 품목을 아우르는 제품과 함께 소비정책 안내와 문화관광 홍보도 함께 펼쳐졌다. 온라인으로는 공회 플랫폼을 활용해 상품 전시 및 판매를 장기적으로 펼치게 된다.
주 직속 기관의 각급 당조직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호응해나섰다. 지부 동원, 공회 조직 등의 형식으로 간부, 종업원들이 적극적으로 기업 지원 소비 행동에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이를 통해 기관 간부, 종업원들은 지역 우수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동시에 선도적 소비를 통해 ‘연변의 맛과 멋’을 알리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연변의 좋은 물건과 연변 문화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일정한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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