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운수 기간
다양한 조치 내와

비행기 계류장에서 사업일군이 휠체어로 승객의 이동을 돕고 있다.
4일, 연길공항 비행기 계류장에서는 이동이 불편한 려객들에게 휠체어를 제공하고 출구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사업일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 탁송 수하물 수령구역에서는 녀성승객을 도와 무거운 캐리어를 대신 운반해주는 종업원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연길공항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40일간 지속되는 올해 음력설 운수 기간에 연길공항에서는 도합 628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운행하게 되는데 북경, 상해, 연태, 무한, 청도, 천진, 항주 등 국내 도시는 물론 한국 등 국제도시에로의 항공편을 추가로 운행함으로써 해당 기간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함을 제공하게 된다.
연길공항 운수봉사부 대기실 주임 요산은 “항공편 추가 운행외에도 ‘빠른 탑승수속’ 봉사 최적화, ‘무지개’ 전문봉사일군’ 투입, 스키장비 탁송, 로인 맞춤형 동행봉사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공항에 늦게 도착한 려객들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순조롭게 비행기에 탑승하도록 돕고저 ‘빠른 탑승수속’ 봉사방안을 내왔다. 지난해에는 려객과의 전화 소통으로 탑승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처음 연길공항을 방문한 관광객의 경우 공항이 익숙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절차를 뛰여넘는다거나 탑승구를 잘못 찾아감으로써 비행기 리륙시간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올해에는 탑승수속에서부터 안전검사까지 이들과 동행하면서 일대일 봉사를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승객의 수화물을 대신 운반해주고 있는 종업원의 모습.
그리고 겨울철 빙설관광 열기에 발맞춰 올 들어 스키장비 탁송봉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대합실의 탑승수속창구 하나를 스키장비 탁송 전용창구로 획분하고 스키장비 위탁기준 및 주의사항을 공시한 패말을 세워 승객들을 인도했으며 통일된 옷차림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려객들의 의문점을 현장에서 해소시켜주고 있다. 상해에서 온 스키애호가 리모는 자원봉사자 덕에 짐을 혼자 힘들게 부칠 필요가 없어졌고 탑승수속에서 수요되는 대기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시민 왕로인은 공항에 들어서서부터 탑승권 인출, 안전검사, 비행기 탑승까지의 전반 과정에 전문봉사일군이 동행하고 휴대용 수하물을 기내 보관구역까지 안내해주어 큰 도움이 되였다며 감사를 전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현재 연길공항에서 실시하는 ‘로인 맞춤형 동행봉사’(银翼同行服务)는 로인 혹은 이동이 불편한 승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봉사로 24시간 봉사열선, 공항내 안내소 혹은 현장접수 등 세가지 방식으로 해당 봉사를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공항내에 돋보기, 일반약품, 긴급물자를 배치해 특수 려객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해 로인들이 걱정 없이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길공항 관계자는 “승객수의 변화에 따라 봉사조치를 령활하게 조정하고 봉사절차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인성화된 서비스로 려객들의 귀향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 나아가 올해 음력설 기간 항공통로를 더욱 안전하게 수호하련다.”고 밝혔다.
글·사진 전정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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