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경공업련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경공업의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했다. 그중 규모이상 경공업의 증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고 전국 공업 가운데서 경공업이 13%의 자산을 차지했으며 전국 공업영업수익 16.5%와 리윤 18.8%를 실현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쿠터, 전지, 플라스틱가구 제조업의 증가치 증가률이 20%를 초과했고 농부식품가공업, 식품제조업 증가치는 각기 전년 동기 대비 5.6%, 5.3% 증가했다. 국가통계국에서 집계한 90종의 주요 경공업 제품 가운데 35종의 제품 생산량이 성장을 이룩했다. 그중 전동자전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고 태양에너지전지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7.6% 늘어났다.
내수확대 및 소비진작 정책의 협력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국내 소비수요 또한 부단히 방출되고 있다. 지난해 경공업 11종 상품 소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 늘어난 8조 6719억원에 달했다. 그중 가정용 전기, 음향기기 등 제품의 소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났고 가구제품의 소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6% 늘어났으며 문화사무용품 소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3% 늘어났다.
수출 면에서 경공업 22개 수출분야에서 11개 분야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그중 전지 및 전지부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3% 늘어난 847.3억딸라에 달했다. 일용화학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어난 180.7억딸라에 달했고 경공기계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어난 126.9억딸라에 달했다.
중국경공업련합회 회장 장숭화는 “올해에도 일련의 경제안정화, 내수확대, 소비진작 정책 조치가 깊이 실시될 전망이다. 특히 근성이 강하고 발전이 안정적이며 잠재력이 큰 우리 나라 경공업의 강점들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이라면서 “향후 경공업의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증속이 빠르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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