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주에서는 ‘영화와 함께 감상하는 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문화창의 제품, 문화관광 소비와 영화 관람을 깊이 융합시켜 지역 식별도를 가진 새로운 소비 씨나리오를 형성했다.
음력설련휴기간 만달영화관 연길 만달광장 IMAX점에서는 인기영화를 상영한 동시에 조선족무형문화유산공방, 문화관광제품판매 상가와 련합으로 판촉활동을 펼쳤다. 관객들은 영화표를 리용해 무형문화유산 문화창의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점포에서 무형문화유산 체험에 참가했다. 영화관 홀에는 또 무형문화유산 문화창의 전문구역을 설치하고 수공염색제품, 수공비누, 수공편직물 등 공예품과 다양한 문화창의제품을 전시하여 많은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관객 리상은 “무형문화유산과 영화의 조합이 젊은층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객 손미흠은 “위챗 모멘트에서 문화창의제품을 보고 흥미를 느꼈는데 마침 영화를 보러 왔다가 문화창의제품 판매부스를 발견하고 두개를 구매했다. 학교에 돌아가면 친구들과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영화관과 협력한 한 상가 책임자는 영화관에서 ‘영화와 함께 감상하는 무형문화유산’ 활동을 통해 상가들에 전시 플랫폼을 구축해주어 무형문화유산이 생활에 밀착하는 방식으로 젊은층에 다가가게 하여 새로운 고객 원천과 성장동력을 얻게 했다고 말했다.
영화관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대목에 상영된 영화는 코미디, 만화, 주선률 등 다양한 소재를 포함했으며 지난해보다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의 심층적인 련동을 더욱 중시했다. 이런 ‘영화 관람+소비+체험’ 모식은 영화관의 고객 류동량과 영화관람 소비를 효과적으로 견인했다.
만달영화관 연길 만달광장 IMAX점 경리 공려원은 “2026년 음력설기간 관객 동원률이 비교적 높았다. 인기영화는 거의 만원을 이루었다. 그중 <질주하는 인생3>의 매표수입이 당분간 선두를 달리면서 음력설기간 최고 인기 영화로 부상했다. 현지 문화관광자원과 련결하여 영화 관람+무형문화유산 체험, 영화 관람+풍경구 입장권, 영화 관람+미식 등 조합을 출시했는데 이에 힘입어 관객 류동량과 영화관람 소비를 뚜렷하게 끌어올렸다.”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음력설기간 우리 주의 영화 매표 총수입은 795.7만원, 관객은 16.8만명에 달했다. 그중 연길만달영화관의 매표수입은 전국 영화관 중에서 94위를 차지하면서 10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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