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연길위업식품유한회사 생산작업장은 원소와 탕원의 생산을 다그치느라 분망한 정경이였다.
하얀색 작업복, 작업모자와 덧신을 갈아입고 엄격하게 소독한 후 밀봉문을 열고 환한 생산작업장에 들어서니 빠르게 작동하는 생산라인과 일하고 있는 작업일군들이 보였다. 작업일군들은 포장 절차를 관리하며 완성품을 상자에 담고 있었다. 반죽, 피 넣기부터 성형, 포장까지의 전 과정에서 기계 자동화와 인력의 정밀한 배합이 어우러졌다.
연길위업식품유한회사 반공실 주임 장현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1월에 원소, 탕원의 생산준비 작업을 가동했고 올해 정월 초이틀에 정식으로 생산을 재개했다. 현재 하루에 약 10톤의 원소와 탕원을 생산해 명절시장 공급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있다.
올해, 연길시위업식품유한회사는 전통을 고수하는 동시에 대담하게 혁신했다. 탕원은 전통적인 오인, 팥소 등 제품을 유지하고 장미맛, 두리안맛, 딸기맛, 블루베리맛 등 4가지 제품을 증가했다.
“올해, 회사의 해외고객이 새로 증가되였습니다. 특색 원소와 탕원은 ‘해외 진출’을 실현해 민속풍미를 전승하는 동시에 연변식품의 품질과 매력을 해외에 선보이게 되였습니다.”
장현진은 향후 회사는 품질을 보장하고 지속적으로 품종을 혁신해 전통의 맛으로 향수를 보존하고 신제품으로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며 안전하고 맛있고 특색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함으로써 정월 대보름에 달콤함과 따뜻함을 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작업장 생산라인에서 가정의 식탁까지, 통통하고 맛있는 원소와 탕원은 민속의 설 분위기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변 현지 식품기업의 책임감과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길위업식품유한회사는 장인정신으로 초심을 지키고 혁신으로 시장을 개척해 명절시장에 온정과 열정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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