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임심심 장선 오검봉] 2026년 전국 ‘두 회의’가 곧 막을 올린다.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들은 실천적 사고와 인민의 기대를 품고 여러 지역에서 북경으로 모여 국가대사를 함께 론의하게 된다.
지난 한해, 대표와 위원들은 국가대사를 마음에 품고 민생을 념두에 두며 초심을 잃지 않고 분발하며 조국 대지와 여러 업계, 업종에서 독실하게 실천해나가고 전 과정 인민민주의 생동한 실천 속에서 두텁고 견실하며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직능 리행의 답안지를 제출했다.
◆혁신 최전선에서 신질 생산력을 격발시켜
“데이터는 고삐 풀린 야생말과 같아서 우리는 여기에 ‘고삐’를 매야 한다.” 디지털화 작업장에서 전국인대 대표이며 동방전기집단 동방증기타빈유한회사 1급 부주임 공정사인 조천란이 깜빡이는 화면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여러 공급사슬 기업을 방문한 그는 ‘데이터 고립’이 협동 능률을 엄중하게 제약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조천란은 조사연구 수기에 ‘이는 기술문제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산업 생태계의 체계적 도전이다.’라고 적었다. 2025년 전국 ‘두 회의’에서 조천란은 첨단화, 지능화, 록색화를 둘러싸고 첨단장비 제조업 발전의 신질 생산력을 구출할 데 대해 건의를 제출했다.
조천란은 뜻밖에도 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전국인대의 사업일군이 전화를 걸어왔더라고 말했다. 4월, 공업및정보화부 책임자가 건의 내용과 관련해 그와 상세하게 소통했으며 8월에는 공업및정보화부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대표사업위원회 책임자가 사천을 방문해 심층적인 조사연구를 했다.
건의 내용은 전부 채택되였으며 장비제조업의 신질 생산력 발전에 유리한 정책 조치들이 륙속 출범되였다. 이러한 좋은 정책에 힘입어 ‘중국의 자랑스러운 기계’ G50 자주가스타빈은 최근 해외 주문이 한건도 없었던 현실을 돌파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전화그룹 리사장인 서관거는 “AI(인공지능)가 산업 씨나리오에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를 호소하며 종업원들의 AI 학습 및 응용을 동원하고 기업을 방문해 새로운 기술의 전환 및 응용을 료해했다. 그가 직능을 리행하는 과정에서 ‘과학기술 혁신을 포용하고 산업 승격을 추동하자’는 시종 핵심 키워드였다.
서관거는 기업이 제조, 물류, 농업 등 12개 큰 분야의 58개 씨나리오에서 AI 시스템 구축을 전면적으로 추진했으며 기업을 이끌고 물류업계의 수직 대형 모델 ‘전화소지(传化小智)’를 개발했다. 또한 우수과학기술과 함께 구신지능 중간시험기지 건설에 참여했으며 절강인간형로보트혁신쎈터에서 로보트 신소재 련합 실험실을 공동 건설했다.
서관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5.5’가 시작되는 해에 AI의 혁신발전을 더욱 전면적으로 포용하고 기업의 전환 승격을 확고히 추진해야 한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북경시신사회계층인사친목회 회장인 권충광은 과열경쟁의 곤경에 눈길을 돌렸다. “동종 업계에 모두 저가로 주문을 가로채다 보니 따라서 ‘과열경쟁’을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으며 연구개발에 집중할 여력이 없게 된다.” 한번의 현장방문에서 한 민영기업가가 많은 경영주체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권충광은 ‘과열경쟁식’ 경쟁을 종합적으로 정돈하고 신질 생산력에 부응하는 체제기제를 구축하는 것을 2025년 위원 직책 리행의 중요한 과제로 삼았다. 그는 일선 도시와 현역 경제권 사이를 오가며 다원화 평가 체계를 건립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며 혁신격려 정책을 보완하는 등 면에서 구체적인 건의를 제기했으며 그 제안들은 관련 부문의 중시와 응답을 얻었다.
권충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향후 우리는 계속하여 정밀하게 건언함으로써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민생 관심사 둘러싸고 실속있게 직능 리행
“반급에 아이 하나가 늘 불량 청소년과 어울려 다니는데 걱정은 되지만 관여할 방법을 모르겠다.” 한 향촌교원의 호소를 들은 전국인대 대표이며 안휘성당위 당사연구원(성지방지연구원) 2급 교수인 오매방은 걱정이 앞섰다.
그는 즉시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전개하여 2025년 전국 ‘두 회의’에서 미성년자 범죄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전면 강화할 데 관한 건의를 제기하였다. 그 뒤로 최고인민검찰원이 여러차례 그와 소통을 하며 전문학교 건설의 촉진부터 ‘일괄식’ 사건 처리 구조기제의 보완에 이르기까지 제반 보호 조치가 정밀하게 시달되였다.
“종이에 적은 건의가 아이들을 지키는 실질적인 조치로 바뀌였다. 이것이 바로 직능을 리행하는 의의이다.”고 오매방은 말했다.
같은 하늘 아래 희귀병 가정은 희망을 기다리고 있다.
얼마 전 전국정협 위원이며 광서 남녕시 제4인민병원 간호사장인 두려군은 한 환아부모로부터 “또 두명의 어린 병우가 ‘순한 격소’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희귀병 환자의 가정들이 더 많은 희망을 보게 되였다…”는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메시지를 받았다.
2025년 이 부모는 두려군에게 ‘순한 격소’가 가격이 비싸 감당하기 힘들다는 문제를 반영했다. 그는 조사연구 필기에 ‘환자의 년평균 약값이 10여만원에 달하는데 이는 일반가정에 있어 막중한 부담이다. 적지 않은 가정에서는 비용 압박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두려군은 희귀병을 예의주시하며 마음을 다해 각계의 건의를 수집 및 정리하였으며 재활 자원의 확대부터 약품 사용의 보장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했다. 올해 전국 ‘두 회의’에서 그는 희귀병 의약품 원가 보상기제의 구축과 희귀병 의약품 사용의 공급 보장 네트워크 구축 등 면에서 지속적으로 건의를 제기하여 ‘건강한 중국,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다’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의 선행도 세밀한 곳에서 시달되여야 한다.
“과학기술 발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에게 복을 마련하는 것이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절강우시과학기술유한회사 연구원 원장인 주적이 직능을 리행함에 있어 항상 인민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과 관련된 ‘관건적 작은 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인터넷폭력 치리부터 청소년들의 심리건강까지, 저공경제 규범화로부터 사회 응급 력량 건설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가 조사연구하는 중점 내용이다. 2025년 주적은 현재 우리 나라 사회 응급 력량 건설에 관한 건의를 제기하였고 이는 전국인대의 중점 감독처리 대상으로 되였다. 응급관리부 등 관련 부문이 련이어 현지 연구조사를 진행하여 민간 구조력량이 국가 응급체계에 편입되도록 추진했다.
“매 하나의 건의가 실행되는 것은 전부 ‘인민이 호소하면 그에 맞춰 대응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주적은 혁신에 립각하여 민생 일선에 뿌리내리며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보장과 지원을 다하고 힘을 모아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표했다.
◆가장 작은 단위에서 가장 큰 정을 써내
따뜻한 봄날, 복건성 중경기운동관리중심 훈련관에서는 고함소리가 울려퍼진다. 훈련의 틈새에 전국정협 위원이며 관리중심 부주임인 오우홍은 운동원들 사이에서 앞으로 열릴 전국 ‘두 회의’를 위해 더 많은 기층상황을 수집하고 있다.
고산족 위원으로서 오랜 기간 소수민족 마을들을 돌아다닌 오우홍은 전민 신체단련시설이 부족하고 민족체육 자원이 아직 충분히 발굴되지 못한 점을 발견하였다. 그는 민족체육 자원을 발굴하고 특색 체육활동을 개최하여 대중체육이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도록 건언했다.
오우홍은 훈련관으로부터 편벽한 산골까지 오가며 수많은 필기를 남겼다. “조사연구는 단순히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기층에 내려가 문제를 찾아와야 하며 실제효과를 보도록 해야 한다.”
점심시간 절강성 항주시 상성구 소영가두 소영항사회구역 공유주방에서는 따뜻한 밥을 지어 자원봉사자가 로보트와 함께 고령, 독거 로인들에게 가져다 주고 있다. 심층로령화 사회구역인 이곳은 60세 이상 인구가 41%에 달하고 200명이 넘는 독거로인들이 살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항주 소영항 사회구역당위 서기인 조침은 로인들을 위해 2023년에 ‘소우반아(小雨伴我)’ 봉사브랜드를 출시하여 자원봉사단체를 조직해 로인들을 도와 음식을 배달했다. 루계로 10만개의 만두, 2만 1000개의 점심을 배달했고 3500명이 넘는 로인들에게 온정을 전달했다.
지난해 전국 ‘두 회의’에서 조침은 AI기술을 응용하여 기층을 위해 부담을 경감하고 동력을 부여할 것을 건의했다. 그 후 그는 사회구역에 로보트를 도입하여 음식배달, 사기예방, 야간순찰 등 임무에 참여하게 했다. 공익경비가 부족하고 자원련결이 원활하지 못한 등 난제에 대해 그는 올해에 자선자원이 기층에 심입하고 일상에 자리잡도록 호소할 예정이다. “사회구역은 사회치리의 ‘가장 작은 단원’이지만 가장 중시와 지원이 필요한 곳이기도 한다.”
복건농림대학 인공기후실에서 전국인대 대표이며 복건농림대학 생명과학학원 원장인 진원은 벼이삭을 어루만지며 앞으로 보급할 교잡벼 고능률종자제작기술의 최후 준비를 하고 있다.
농민들로부터 ‘과일의사’라고 불리는 그는 연구팀을 이끌고 농촌을 누비며 파인애플, 백향과 등 작물의 ‘생육비밀’을 밝혀냈고 과학연구성과는 이미 루계로 200억원이 넘는 경제효익을 창출했다. “농민들이 근심하는 난제가 바로 우리가 돌파할 방향이다.”
‘15.5’가 시작된 후 첫 중앙 1호 문건에서는 농업 과학기술혁신 효능을 제고하고 지역 실정에 맞게 농업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기했다. 진원은 농업강국으로 매진하는 길에서 더 많은 과학연구인원이 농업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농업의 관건기술을 연구하여 농사가 더 편리하고 더 능률적이며 더욱 존중받도록 하고 중국인들의 식탁이 더 견고하고 안정되게 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진정한 직능 리행은 단지 회의장에서 건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몸소 실천하며 일선에 뿌리를 내리는 데 있다. 작업장의 생산라인으로부터 농촌의 밭머리까지, 도시의 골목에서 백성들의 마음속까지 대표, 위원들은 초심을 행동으로 쓰고 민심과 민의를 회의장으로 직접 전달하며 훌륭한 책략과 건의로 만가만호에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2026년 봄기운으로 가득하며 ‘15.5’ 로정이 장엄하게 펼쳐졌다. 대표, 위원들은 중탁을 저버리지 않고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며 실제 행동으로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방대한 힘을 결집하여 민족부흥의 빛나는 미래로 확고히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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