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기업 대중투자 의지 ‘확고’

2026-03-10 09:11:26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


지난 1월 우리 나라의 해외 직접투자(실제 투자 기준)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가 2월 2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우리 나라 전역에 신설된 외국상공인 투자기업은 5306개로 전년 동월 대비 25.5% 증가했다. 실제 외자 사용액은 5.7% 감소한 920억 1000만원으로 집계되였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서비스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각기 260억 9000만원, 640억 4000만원이였다. 하이테크산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지난해 1월보다 0.6% 늘어난 337억 5000만원으로 전체의 36.7%를 점했다. 그중 연구개발·설계서비스, 컴퓨터·사무용 설비, 전자·통신 설비 제조업은 각기 175.1%, 82.4%, 3.7% 확대되였다.

국가별로는 독일, 스위스, 싱가포르의 실제 대 중국 투자액(자유항을 통한 투자데이터 포함)이 전년 동월 대비 각기 86.6%, 57.4%, 10.9% 증가했다.

최근 중국독일상공회가 발표한 ‘2025/2026년도 기업 신뢰도 조사보고서’에서는 응답기업의 93%가 중국시장에서 사업을 계속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미국상공회의 ‘2026년 중국 비즈니스환경 조사보고서’에서도 약 60% 미국의 자본기업이 중국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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