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액 10억원 돌파
민족 특산물 공장의 덕장에는 북어들이 줄느런히 꿰여져있고 실내 생산공장에서는 김치전병의 향기가 코끝을 스친다. 여러 민족의 문화 ‘유전자’가 담긴 특산물들은 기세 드높이 해외로 진출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강력한 엔진으로 되고 있다.
2025년, 연길세관은 지역 경제발전과 다국 무역 교류를 촉진하는 면에서 착실한 성과를 이룩했다. 한해 동안 감독관리한 수출 북어, 송이버섯, 특색면, 전병 등 민족 특산물의 총액이 10억원을 돌파했으며 여러 품목의 수출량과 가격이 동시에 증가했다. 지방 생산작업장의 ‘특산물’이 해외 수출의 ‘인기상품’으로 변화한 것은 연길세관이 민족 특색산업 수요에 집중해 전 과정 ‘집사식’ 정밀봉사를 구축한 실질적인 조치 덕분이다.
연변의 북어는 당지 음식문화의 특색이지만 그 생산 계절성이 매우 강해 원료 통관과 완제품 수출의 시효를 통제하는 것이 산업 규모화 발전 및 소득증대의 걸림돌이였다. 연길세관은 산업의 문제점을 정밀하게 연구 판단하고 조합식 봉사 해결방안을 출시해 산업발전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연길영진식품유한회사 관련 책임자의 설명에 따르면 연길세관이 추진한 ‘5+2’ 예약검사 모식은 원료가 도착하는 대로 검사하고 재빨리 통과시켜 기업을 위해 귀중한 건조주기를 쟁취했다. 연길세관은 또 수출증서 ‘클라우드발급’ 봉사를 전면적으로 보급해 심사비준 ‘초급’ 처리종결을 실현하고 고능률 감독관리를 기업의 실제적인 시장경쟁력으로 전환시켰다. 2025년에 연길세관은 북어 1만 493톤을 수출하고 화물가치는 7억 8800만원에 달해 동기 대비 각각 20%와 21.7% 증가되였다.
‘버섯중의 왕’으로 불리우는 연변 송이버섯의 핵심가치는 최상의 신선도에 있기에 수출운수시효에 대한 요구가 높다. 연길세관은 감독관리 절차를 최적화하고 기업과 협동해 ‘공중 련합 운송’ 고능률 물류통로를 구축했으며 ‘연길-국내허브-해외 목적지’ 항공코스를 정밀하게 련결시켜 여러 민족 대중의 로고를 결집시킨 이 ‘산해진미’가 고능률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했다.
“시간과 온도는 송이버섯의 생명선이다.” 연변백두봉실업유한회사 책임자는 연길세관의 쾌속통관봉사와 안정된 련합운송통로는 48시간내에 해외 시장에 도착하도록 보장하고있는데 이는 기업이 국제시장에 립각한 핵심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운수시효를 보장하는 동시에 연길세관은 기업이 산업사슬을 연장하고 초급가공의 한계를 돌파하도록 인도했다. 또 송이버섯 동결건조편, 균탕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연구 개발해 신선한 송이버섯의 손실률을 20% 이하로 낮추고 ‘연변 송이버섯’ 브랜드의 내포를 끊임없이 풍부히 하도록 이끌었다. 2025년에 세관의 정밀한 조력하에 324.6톤, 화물가치 9025만 3000원의 송이버섯 및 그 가공제품이 해외에서 불티나게 팔렸다.
전병, 옥수수 및 메밀국수 등 특색식품에 대해 연길세관은 주동적으로 ‘출항 안내원’을 담당하고 기업의 수요에 비춰 ‘기업마다 한개 봉사방안’ 방조부축을 실시했으며 시장진입 표준해독으로부터 신청절차 지도에 이르는 전반 사슬식 봉사를 제공해 전통미식이 순조롭게 국제 대문을 두드리는 데 일조했다. 2025년, 연길세관은 도합 76.3톤의 전병수출과 가치가 265만 1000원에 달하는 화물을 감독관리했는데 량과 가치가 동기 대비 각각 20.8%와 39.8% 성장했다.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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