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양석유그룹
해상 유전에 드론시스템 도입

2026-03-17 08:55:39

선도적 모식으로 평가


중국해양석유그룹이 북부만유전에서 국내 최초의 대규모 드론운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는 해양에너지 개발과 저고도경제 활동을 통합하는 선도적인 모식으로 평가된다.

중국과학기술일보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북부만의 해상플랫폼 41곳과 륙상터미널 2곳에 걸쳐 시행되였다. 이로써 해저송유관 검사, 물류배송, 긴급 안전대응 등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드론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드론은 500킬로메터가 넘는 해저 송유관을 신속하게 공중에서 검사해 루출 등 이상징후를 능률적으로 발견하고 긴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표류하는 선박이나 바다에 빠진 사람들을 수색하고 구조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

중국해양석유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저고도경제 산업화 드론시스템은 3600킬로메터가 넘는 드론순찰, 소형 물류운송 등 작업을 완료했다.

관계자는 특히 예인선과 헬리꼽터 등 기존 운송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대체함으로써 년간 약 1500만원에 달하는 선박 임대료와 연료비를 절감하고 2만 5000톤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방식이 비용 절감, 능률 향상, 해양석유시추 작업의 스마트화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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