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하효 왕우소]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 부릉휘는 16일 열린 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올해 발표된 소비 관련 지표중 처음으로 ‘온라인 상품 및 봉사 소매액’ 지표를 발표했고 동시에 ‘온라인 소매액’ 지표 발표를 중지했다고 소개했다.
부릉휘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온라인 상품 및 봉사 소매액은 기존의 온라인 소매액 지표를 바탕으로 최적화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요 차이점은 ‘온라인 상품 및 봉사 소매액’ 지표가 인터넷 봉사 플랫폼 통계범위를 확대했고 온라인 봉사 소매액 측산을 강화했다는 데 있다. 이전에 발표된 온라인 소매액 지표는 주로 두가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실물 상품의 온라인 소매액으로 주로 온라인 상품 판매 상황을 반영한다. 다른 하나는 비실물 상품의 온라인 소매액으로 주로 중점 플랫폼의 봉사 소매 상황을 반영한다.
부릉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최근 몇년간 온라인 봉사의 발전이 갈수록 빨라짐에 따라 국가통계국은 온라인 봉사 소매 통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비실물 상품 온라인 소매액’을 기반으로 최적화 및 보완하여 더 많은 온라인 봉사 소매 플랫폼을 통계 조사 범위에 포함시키고 ‘온라인 봉사 소매액’ 지표를 측산했다. 이와 동시에 기존에 발표된 ‘실물 상품 온라인 소매액’ 지표의 명칭을 ‘온라인 상품 소매액’ 지표로 변경했으며 이 지표의 통계 범위와 내포는 변하지 않았다. 또한 ‘온라인 소매액’ 지표의 명칭은 ‘온라인 상품 및 봉사 소매액’으로 조정되였다. 조정된 후 온라인 상품 및 봉사 소매액 총량은 기존의 온라인 소매액보다 증가되는데 이는 주로 온라인 봉사 소매액의 증가 때문이다.
향후 국가통계국은 시장 판매 통계 감시측정 등 사업을 가일층 강화하여 소비 발전 상황을 보다 잘 반영하고 사회 각계에 량질의 통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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