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식은 ‘침략’의 재발 방지에 달려있다”

2026-03-19 09:22:12

이란 외무장관 밝혀


[테헤란 3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달제]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16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벌린 전쟁은 반드시 ‘침략’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보하는 방식으로 끝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미 ‘교훈을 얻었고’ 이란은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국을 수호하고 전쟁을 끝까지 계속할 준비가 되여있는 국가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락치는 이란 외무부에서 열린 주간 정례기자회견에서 상기 발언을 했다. 그는 “우리가 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은 전쟁을 계속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번에는 반드시 적들이 영원히 다시 습격과 침략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전쟁을 끝내야 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아락치는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모든 힘을 동원해 이란을 무조건 항복시키려고 시도했지만 이란은 영광스러운 저항을 펼치고 있으며 추호의 동요도 없이 끝까지 저항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락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기타 국가들에 도움을 청해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안전을 확보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에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이 ‘적과 그 동맹국 및 이란에 대한 부당한 침략을 감행한 침략자’에게만 페쇄될 것이라는 립장을 재차 표명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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