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 여러 조치로 봄철 삼림 ‘방화벽’ 구축

2026-04-01 08:55:20

립춘 이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방지의 중요한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삼림자원과 인민들의 생명재산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화룡시는 일찍 포치하고 일찍 행동하고 ‘예방 위주, 적극 소멸’이라는 사업방침에 따라 책임을 다지고 대오를 강화하고 물자를 확충하고 선전을 심화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를 통해 봄철 삼림방화의 견고한 방어선을 전력으로 구축하여 록수청산을 수호하기 위해 든든한 토대를 다지고 있다.

삼림방화 설비 사용 훈련을 하고 있는 방화대원들.

책임사슬을 빈틈없이 련결해 방화 ‘안전 발브’를 조였다. 방화 책임망을 더욱 촘촘히 엮기 위해 화룡시는 시, 진 2급 도급 책임 제도를 엄격히 실시해 방화 책임을 층층이 분해하고 시, 향진(가두) 2급 도급 책임자 16명을 배치해 모든 림구에 관리와 방비 인력이 있도록 확보했다.

이와 동시에 ‘삼림방화구역과 관리통제구역의 범위 및 표준에 관한 통고’, ‘삼림화재위험 조기경보 대응 규정’ 등 문건을 제정하여 삼림방화사업의 규범화, 고능률화 전개에 든든한 제도적 보장을 제공했다. 또 림구의 주요 길목에 중점구역 방화 검사지점 11개를 과학적으로 설치하고 입산 인원, 차량에 대해 엄격한 검사와 발화원 관리통제를 진행하여 화재 우환을 원천적으로 두절했다.

대오건설을 강화해 화재진압 ‘첨병련’을 건설했다. 화룡시는 삼림방화 응급대오 건설을 힘써 강화하여 현재 이미 60여명의 방화대오를 구성하고 24시간 근무 준비 대기제도를 엄격히 집행하여 수시로 출동하고 전투에 뛰여들고 승리를 이룩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이와 동시에 피복면이 더욱 넓은 순찰망도 이미 펼쳐졌다. 900여명의 순찰대원들이 밤낮으로 삼림 일선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는 마치 이동하는 ‘삼림의 눈’과 같다. 청명, 농경생산 등 불사용 절정기간 및 중점 림구에 대한 순찰빈도를 증가해 화재 상황에 대한 전천후, 립체화 감시를 실현함으로써 일단 연소지점과 불씨를 발견하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보고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물자 토대를 다져 응급 물자를 충분히 준비했다. 우수한 장비는 삼림방화난관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다. 최근 화룡시는 전문인원을 조직해 전 시 삼림방화 물자비축창고에 대해 철저한 점검 수리와 보충 갱신을 진행하고 중점적으로 소화기구, 통신설비, 운송차량 등 장비에 대해 정밀화된 관리대장을 구축하여 모든 실물 자산에 전용 신분 표지 카드를 부여했다.

이와 동시에 정기적인 검사, 점검수리와 테스트 조정 정비 기제를 구축하여 모든 장비가 시시각각 성능이 량호한 화재 대비 상태에 처해있도록 확보했다. 지금까지 12대의 삼림소방차, 6대의 고압 뽐프, 36대의 방화통신설비, 60대의 풍력 소화기에 대한 유지보수를 완수했으며 각종 진화 물자의 비축이 충족하여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에 대처하는 데 유력한 장비보장을 제공했다.

선전과 인도를 심화해 전민의 ‘방화관’을 수립했다. 화룡시의 림구 향진에 들어서면 하나하나의 산뜻한 방화 경고기, 하나하나의 눈에 띄는 방화 홍보 현수막이 바람에 펄럭이며 독특한 풍경선을 형성하고 또 시시각각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불씨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지 않으며 산에 들어가면 불씨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다.

‘삼림방화는 사람마다 책임이 있다’는 농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화룡시는 위챗공중계정, 응급방송 플래트홈, 마을 방송 등 온오프라인 담체를 충분히 리용하여 고빈도, 다각도로 안전한 불씨 사용규정, 긴급피난지식과 삼림화재 진압 상식을 선전했다. 방화 선전원들은 삽화가 풍부하고 정교한 전단지를 촌민들에게 전달하고 야외에서 규정을 어기고 불씨를 사용하는 위해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지금까지 루계로 3500여부의 전단지를 배포하고 1000여면의 방화기와 9개의 선전 현수막을 걸었다.

화룡시는 가장 견결한 태도, 가장 주밀한 포치, 가장 유력한 행동으로 청산의 안녕을 지키며 생태적이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장동휘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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