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 정부 미군의 자국 군사기지 사용 거부

2026-04-02 09:57:14

이딸리아매체 밝혀


[로마 3월 31일발 신화통신 기자 임요정] 이딸리아매체의 3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딸리아 국방장관 크로세토가 미군이 시칠리아섬에 위치한 시고넬라군사기지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 원인은 관련 비행계획에 대해 사전 통보와 승인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딸리아 《코리에레 델라 세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군 폭격기 여러대가 사전 통보가 없고 이딸리아측의 동의도 거치지 않은 채 시고넬라군사기지를 경유하여 중동지역으로 향할 계획이였으며 해당 계획은 리륙 후에야 이딸리아측에 통보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딸리아 정부는 초보적인 조사를 통해 미군의 비행임무가 일상적 또는 후방지원 성격이 아니며 이딸리아와 미국간 량자 군사협의의 자동적용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사전에 이딸리아측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필요한 정치, 군사 소통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딸리아 경내에는 공군기지와 종합성 군사기지가 여러개 있다. 미군은 량자 혹은 나토 관련 협의에 따라 이 기지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중 시고넬라군사기지는 지중해지역에서 미군의 가장 중요한 공중중추의 하나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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