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안젤레스 3월 30일발 신화통신] 2028년 로스안젤레스 올림픽 입장권이 4월 9일부터 대중들에게 판매된다고 3월 30일 로스안젤레스 올림픽조직위원회가 선포했다.
로스안젤레스 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포한 입장권 판매 일정에 따르면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로스안젤레스 올림픽 입장권 추첨 등록을 완료한 사용자들은 차례로 이메일 통지를 받게 된다. 그중 자격을 갖춘 로스안젤레스 및 오클라호마시 지역 거주자들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단계적으로 사전판매 통지를 받게 된다. 7일 입장권 추첨에 참여한 나머지 등록 사용자중 무작위로 선정된 관객들은 1차 입장권구매 통지를 받게 된다.
로스안젤레스 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관 레노드 후버는 “조직위원회는 전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관람열기에 감동을 받았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력사적인 스포츠축제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입장권판매는 가격별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좌석은 올림픽에 림박하면 배정될 예정이다. 이는 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입장권 판매의 관행이다. 입장권 구매 수량 면에서 구매자격을 얻은 관객은 최대 12장의 올림픽경기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로 최대 12장의 축구경기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개막식과 페막식 입장권은 인당 4장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올림픽경기 입장권 총한도에 포함된다. 계획에 따르면 이번 입장권 판매는 개막식과 페막식을 포함한 전체 경기 종목을 아우르게 된다.
한편 현지주민 사전판매나 1차 판매에서 구매자격을 얻지 못한 등록 사용자는 향후 진행될 입장권추첨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로스안젤레스 올림픽 입장권은 2027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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