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호북성 무한시 무한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린 량지륭 2026년 제14회 중국 식재 전자상거래축제에서 연길시의 10개 우수 식품기업이 조선족 민속 풍미 미식을 선보여 연길 식품산업의 특색과 발전활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무한량지륭그룹의 무한식화도인터넷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중국 식재 전자상거래축제는 2008년에 설립되였고 매년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무한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되며 지금은 국내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전문 료식식재 산업사슬 전시회로 부상되였다. 전시회는 식재 공급자 자원을 통합하고 접목 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2018년에 국제전시협회(UFI) 회원으로 인증받았다. 이번 식재 전자상거래축제는 ‘전시회로 축제를 만드는 료식업계 대모임’을 주제로 했고 전시면적은 35만평방메터에 달했으며 식재 구매, 제품 혁신, 공급과 수요 접목, 교류 협력, 발전 탐구 등 핵심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원스톱식 전문봉사 플래트홈을 구축했다.
전국 식재업의 발전 기회를 다잡고 연길 특색식품이 길림성을 벗어나 전국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하기 위해 연길시는 이번 전시회를 산업발전의 중요한 계기로 삼고 사전에 계획하고 면밀하게 배치했다. 연길시공업및정보화국은 전문사업조를 설립하고 현지 기업의 발전 상황과 제품 특색을 깊이있게 조사 연구한 결과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 연변위업식품유한회사, 연변선도식품유한회사 등 10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전시단을 구성했다. 전시단은 김치, 랭면, 순대 등 조선족 전통 음식과 삼계탕, 치즈볼, 풍미 어피(风味鱼皮) 등 혁신적인 반조리식 즉석식품 및 레저식품을 전시해 전통과 혁신을 겸비한 제품으로 연길식품의 ‘친환경, 건강, 다원화’ 발전 특색을 보여줬다.
연길시공업및정보화국은 전시단 이미지 설계, 제품 분류 진렬에서 전시회 절차 계획, 객상 접목 준비까지의 모든 고리를 세밀하게 다듬어 연길식품의 우세와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해 ‘연길식품’이라는 구역 브랜드 명함장을 빛나게 했다. 전시회 현장에서 연길전시단은 ‘현장시식+제품전시+협의접목’의 다원화 형식으로 전국의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연길풍미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다양한 특색 제품은 현장 객상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길시공업및정보화국 관련 책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통괄조률, 봉사보장의 핵심 직능을 발휘하고 기업의 실제수요를 사업방향으로 삼아 민속식품군집의 규모를 키우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발전 목표로 삼으며 여러 전국적인 업계 전시회에 의탁해 시장을 개척하고 업계 발전 추세와 정확하게 접목하며 기업지원 봉사 조치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특색 식품 산업사슬 육성을 심화하며 산업 부대 봉사체계를 보완하고 연길 특색식품 산업 승격을 전력으로 추동함으로써 조선족 민속문화를 담고 있는 연길풍미가 시장에서 명성을 떨치고 전국에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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