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우리 주에서는 중등 정도 이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로인을 위한 양로봉사 소비 보조금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3월 30일, 주민정국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현재까지 전 주에서 사용된 보조금은 루계로 약 374.5만원에 달하고 양로봉사 사용자는 연인수로 6870명을 넘었다.
주민정국 및 여러 현(시) 민정국에서는 양로봉사 참여 기구 모집 사업을 폭넓게 전개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관련 정보를 발부했다. 현재 ‘민정통(미니계정, 앱)’에는 소비보조금 사용 자격을 갖춘 로인 능력평가기구 14개, 공립과 민영 양로기구 116개, 자택 방문을 통해 양로봉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기구 27개가 성공적으로 등록, 운영되고 있는데 2월에 비해 각 류형의 양로봉사 기구 수량이 모두 증가되였다.
소비쿠폰 사용 면에서 이번 보조금은 현금 형식으로 지급되지 않고 전자 할인권 형식으로 지급되며 양로봉사 리용시 관련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표준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기구에서 양로봉사를 받을 경우 40%, 사회구역이나 자택에서 양로봉사를 받을 경우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인당 매달 최고로 8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사용범위에는 자택방문 봉사, 기구 양로, 돌봄인원 휴식 봉사, 주간 돌봄 봉사 등이 포함되고 가정에서 로인을 돌보는 인원이 ‘민정통(미니계정, 앱)’에 등록된 양로봉사 기구 혹은 양로봉사 기능을 갖춘 가사돌봄 업체에 소속되였을 경우 관련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연길시복강양로간호봉사중심은 자택방문 봉사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해당 중심 책임자 류모는 “목욕도움 봉사는 중등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로인들에게 있어 ‘필수 봉사’인데 정책에 따라 목욕도움 봉사를 받는 비용을 50% 할인받을 수 있어서 가정 부담이 크게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동이 불편한 로인들은 목욕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 국가 보조금 프로젝트는 가정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봉사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우리 중심에서 목욕도움 봉사를 리용하는 로인 수는 20여명에 달하는데 아직 해당 정책을 모르는 로인들에게 적극 선전하고 있으며 소비쿠폰 사용 방법을 직접 알려주고 있다.”고 전했다.
방문 봉사외에 주간돌봄 기구도 보조금 정책 범위에 포함된다. 돈화시락령자택양로봉사중심 책임자 송녀사는 “로인들이 낮에 우리 중심에서 지낼 경우 세끼 식사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자녀들이 모셔간다. 낮에 로인을 돌봐주는 사람이 있기에 자녀들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보조금도 받을 수 있어서 로인과 가족 모두 만족해한다.”고 소개했다.
보조금 정책이 지속적으로 보급됨에 따라 우리 주 중등 정도 이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로인과 그 가정들은 실질적인 정책 혜택을 누리고 있다. 전자 소비쿠폰 형식은 양로봉사 지출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양로봉사 수요가 있는 많은 로인으로 하여금 ‘대담하게 소비하고 소비를 원하도록’ 인도하고 다른 면으로는 봉사기구들의 참여 열정을 끌어올려 주동적인 선전과 방문봉사가 일상화되여 정책과 시장간에 선순환 구도가 형성되게 했다.
아울러 ‘민정통’으로 전 주 여러 현(시) 양로봉사기구들의 봉사 내역, 가격, 주소와 련락처 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들이 요구에 따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시민 왕모는 “예전에는 적당한 양로기구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자문해야 했는데 현재는 앱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다.”고 말했다.
주민정국 관련 책임자는 향후 정책 선전을 더 확대하고 보다 많은 량질의 양로봉사기구들이 해당 플래트홈에 입주하도록 추진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로인들이 진정으로 보살핌을 받고 의지할 곳이 있으며 만년을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할 것이라 밝혔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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