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피로
[테헤란 4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6일,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에가 테헤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란은 중재측이 전달한 전쟁 결속 방안 등 문제에 대해 답변할 준비를 마쳤으며 적절한 시기에 대외에 발표할 예정이지만 이는 양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란과 미국 사이에 새로운 전쟁 결속 방안이 존재하는지 등 문제에 대해 바가에는 “미국측이 앞서 파키스탄 등 중재측을 통해 15가지 내용의 휴전제안을 전달했으나 이란은 미국의 계획이 과도하고 불합리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밝혔다.
바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란은 자국의 리익, 안전 및 이란인민의 정당한 요구에 따라 립장을 표명한다. 이란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국의 목표와 최저선을 분명히 해왔으며 현재의 립장도 여전히 명확하다. 관련 론의가 시작될 때 우리는 이미 답변을 마련해두었으며 적절한 시기에 명확히 발표할 것이다.
바가에는 또 이란이 자국 립장을 표명하는 것이 “양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국가 리익과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 고려사항인바 현재 정세에서 외교적 수단은 여전히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가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과의 협상 문제에 있어서 이란은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다. 현재는 모든 주의력을 국가 방어에 집중해야 한다. 동시에 외교기구는 계속하여 립장을 표명하고 관련 행위를 기록하며 상대측의 주장에 대응하는 작업을 펼쳐야 한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련 위협에 대해 바가에는 “기반시설 공격이라는 위협 자체가 전쟁죄를 구성할 수 있다. 민간인 목표물이거나 관건 기반시설을 겨냥한 공격행위에는 책임을 물어야 하며 미국측의 관련 작전에 참여하거나 협조한 국가는 모두 상응한 법률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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