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집사’, 디지털 지능화의 신형 감농군으로

2026-04-08 08:29:46

황하류역의 중원옥토, 황토고원의 골짜기 밭이랑, 하서주랑의 오아시스 농지… 우리 나라 여러 지역에서 ‘경험, 날씨’에 의존하던 한계를 타파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춘경 전 과정에 심층 융합시켜 ‘피동 감시측정’에서 ‘주동 판단’에로의 전환승격을 실현함으로써 디지털기술이 밭머리까지 닿아 농민 증수, 량식 증산의 ‘핵심 구동력’으로 되고 있다.

2026년 중앙 1호 문건은 ‘당지 실정에 맞게 농업 신질 생산력 발전, 인공지능과 농업발전 결부를 촉진’할 것을 명확히 제기해 당면 전국 춘경생산에 지도 방향을 제공했다. 과학기술일보 기자가 련일 하남, 감숙, 산서 등 지역을 파고들며 AI로 지혜춘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화폭을 지켜보았다.


◆춘경 주도권 수호

“그전에는 농사, 가뭄과 홍수, 병충해를 모두 추측에 의존했는데 지금은 AI가 미리 경보를 해줍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따라가면 되니까 속이 훨씬 든든하지요.” 일전 하남성 남양 등주시 문거진 리와촌에서 재배기지 경리인 적련기가 기자에게 휴대폰의 ‘혜경운’ 앱을 보여주면서 AI가 농업생산에 일으킨 변화에 감개무량해했다.

하남성은 량식생산 핵심구역으로서 올해 밀 파종이 늦고 모상태가 복잡한 도전에 직면하자 디지털기술을 춘경관리의 착안점으로 삼고 ‘위성-드론-지면 일체화’ 감시측정망을 조성하며 모든 밀밭에 전속 ‘AI 집사’가 있게 했다.

주구 국가농업고신기술산업구 1만무 밀 시범전에서 다중스펙트럼 드론이 저고도 순항을 하고 있다. 밀밭에 대해  ‘CT 검진’을 하듯 모 상태, 습도 상태, 병충해 등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서는 농업빅데이터플래트홈에 속속 전송한다. AI 알고리즘이 재빨리 데이터를 분석해 개성화 관리처방을 생성한다. 재배농이 리모컨을 살짝 누르기만 하면 드론이 북두위성 내비게이션을 따라 비료를 조준해 뿌려준다.

현재까지 하남성의 5300만무 고표준 농경지에 디지털시설이 배치되고 드론 비행방지작업 면적이 4000만무를 돌파했다. AI 판단으로 춘경관리는 ‘맹목 대응’에서 ‘정확 노력’으로 전환되였다.

롱원대지 감숙성에서는 AI 판단이 춘경 전 사슬까지 연장되여 우량종 배치에서 모 생장기 관리까지 이미 전 과정 통제를 실현했다.


◆원가 절감 효익 증대에 조력

“한번의 조작으로 인력 80%, 물과 비료 20% 절약되고 생산량은 20% 증가합니다.” 일전 하남성 첫 밀-옥수수 륜작 ‘무인 농장’에서 청풍현 혜농농기계 농민합작사 리사장 주건사가 이같이 말하고 나서 춘경관리가 바쁘긴 하지만 인력이 힘든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곳에서는 사물인터넷 장비가 전송하는 기상, 토양, 작물 영상 및 데이터들이 밀물처럼 ‘무인 농장’ 지혜플래트홈으로 흘러든다. 하남농업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AI 알고리즘모델 인수자가 마치 ‘경험 많은 베테랑’처럼 언제 물을 주고 비료는 얼마 주어야 하며 농약을 어디에 쳐야 하는지를 계산해낸다.

하남성은 량식생산의 핵심 수요를 겨냥해 AI 기술을 폭넓게 응용하여 원가 절감과 효익 증대가 제대로 이루어지게 했다.

주마점 수평현의 고표준 농경지에서 가변시비 농기계가 AI 플래트홈의 지시에 따라 자동으로 량을 조절해 약한 묘목 구역의 시비량을 두배로 늘이고 무당 비료와 물을 15% 넘게 절약하며 작업 능률을 전통 방식에 비해 수십배나 끌어올렸다.

요즘 산서성 예성현 황분 백만무 량식 우질고산고효시범기지내 푸른 물결의 밀이 자람새가 좋아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그전에는 100무가량 땅에 농사를 짓자면 온 가족이 나서야 했지만 지금은 지능관개시스템 덕에 우리 농장에서 3명이 2000무 밀을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로력이 절약되고 돈도 아낄 수 있지요.” 예성현 동로향 허파촌의 농부 호천니는 AI 정밀관개를 통해 무당 관개수량을 15~20립방메터로 조절하는데 전통관개에 비해 30% 이상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했다.

AI 기술이 소리없이 전통 농경모식을 개변시키고 있다. 오늘날 춘경은 더는 ‘하늘을 지고 황토에 얼굴을 대는’ 고된 작업이 아닌 ‘손끝으로 터치하고 데이터로 관리하는’ 느긋한 일로 되고 있다.

  과학기술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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