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두달 서비스수출액 동기 대비 4.7% 늘어

2026-04-16 09:17:43

7일, 상무부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두달 우리 나라의 서비스수출 총액이 1조 1430.7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 하락한 수준이다. 그중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4424.9억원에 달했고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7% 하락한 7005.8억원에 달했으며 서비스무역 적자가 2581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865.2억원이 줄어들었다.

구조면에서 볼 때 지식밀집형 서비스 수출 점유률이 다소 상승했다. 첫 두달 지식밀집형 서비스 수출이 4862.7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3.2% 하락했고 전체 서비스수출입 비률에서 42.5%를 차지했다.

관광, 기타 상업서비스 및 운수 분야의 수출규모가 앞 세자리를 차지했다. 첫 두달 관광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8% 하락한 3625.9억원에 달해 우리 나라 서비스무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분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서비스아웃소싱연구중심 부연구원 정위는 최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첫 두달 우리 나라의 서비스무역은 주목받을 만했다. 그중 서비스수출이 성장세를 유지했다. 전반 서비스수출과 관광서비스 수출이 전부 성장세를 이룩했다. 이는 우리 나라 서비스업기업 특히는 외향성 서비스기업이 국제시장의 경쟁 속에서 여전히 안정 또는 상승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정위는 또 지식밀집형 서비스무역의 점유률이 향상되였다고 말했다. 물론 지식밀집형 서비스무역의 절대치가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서비스 무역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42% 이상에 달하는바 이는 우리 나라 서비스 무역의 구조가 개선되고 있으며 점차 고품질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서비스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한 원인에 대해 정위는 우선 년초 명절 련휴기간 일부 기업에서 생산활동을 잠시 멈춰 서비스수출입 총액이 다소 하락한 것이 당연한 결과로 이어졌다. 또 현재 국제정세의 혼잡한 상황은 글로벌 서비스 무역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위는 “물론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요소가 겹쳤지만 우리 나라의 서비스수출, 지식밀집형 서비스 수출 및 관광서비스 수출은 총체적으로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성장궤도에서 운행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서비스무역은 대외무역 발전의 중요한 엔진이다. 상무부 부장 왕문도는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 서비스무역이 빠르게 성장했다. 2025년 증속이 7.4% 달했으며 이는 화물무역보다 3.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향후 대외무역 발전에서 중요한 엔진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다음단계의 사업조치에 대해 왕문도는 “향후 연구개발, 설계, 검측, 보수 등 생산성 서비스 수출을 확대하고 금융, 법률, 자문 등 전문서비스 협동수출을 견인할 것이다.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기한 ‘중국서비스’ 브랜드를 육성할 데 관한 요구를 잘 시달하여 비자면제 등 정책을 잘 활용해 관광 서비스 수출을 확대하고 문화, 중의약, 음식 등 서비스 수출의 잠재력을 발굴하며 의료, 건강 등 량질의 생활성 서비스 수출을 추동해 보다 많은 대외무역 성장점을 육성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서비스무역의 통계방법 또한 중요한 조절을 거쳤다. 올해 1월, 상무부, 국가통계국, 국가외화관리국에서 공동으로 발부한 ‘신규 국제서비스무역 통계검측제도’에 따르면 운수서비스외에도 상업, 금융, 건축, 정보, 개인문화 및 오락, 가공봉사 등 7개 서비스분야에 새로운 통계 방법을 도입하게 된다.  

경제참고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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