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음력설련휴가 끝난 뒤 소비수요가 계절적 하락을 보였다. 전국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7% 하락했지만 지난해 동기에 비해 1%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국제 대종상품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국내 부분적 업종의 공급과 수요의 관계 개선 등 요인으로 말미암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1% 상승했고 전년 동기 대비 0.5% 상승했다.
통계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식품가격이 0.3%, 비식품가격이 1.2%, 소비품가격이 1.3%, 서비스가격이 0.8% 상승했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수석 통계사 동리연은 “전국 CPI는 동기 대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증가률이 1%로 떨어졌다. 전국 CPI는 전월 대비 0.7% 하락했는데 이는 주로 식품과 서비스 가격이 계절적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외 전국 PPI는 전월 대비 0.9% 하락에서 0.5% 상승으로 국면이 돌려졌으며 련속 41개월 하락하던 데로부터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달 PPI 운행은 주로 두가지 특징을 보였다. 첫째는 국제 외부성 영향으로 국내 관련 업종이 가격상승 또는 하락률 축소를 보였다. 둘째는 국내 부분적 업종의 공급과 수요의 관계가 개선되여 가격이 소폭 상승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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