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수출입 성장률 최근 5년간 최고치 기록
대외무역 기반 안정 등이 주요 원인

2026-04-21 09:34:33

14일, 세관총서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11조 8400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분기별 규모가 처음으로 11조원을 초과한 동시에 분기별 성장률이 최근 5년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된다.

세관총서 부서장 왕군은 이날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시작부터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출발이 량호했다.”고 말하면서 “복잡하고 준엄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1.4분기 우리 나라의 수출입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관건은 우리 나라 대외무역의 기반이 안정적이고 활력이 충분하며 동력이 강력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기반의 안정성은 주로 대외무역 규모의 안정 속 상승 및 시장의 다변화 속 안정에서 나타난다. 올해 1.4분기, 우리 나라의 수출입 총액은 련속 12개 분기 10조원 이상을 유지했으며 성장률이 2022년 4.4분기 이후 다시 두 자리수 성장세로 돌아섰다.

1.4분기 우리 나라의 아세안 및 라틴아메리카 수출입은 모두 15.4% 증가했고 아프리카 수출입은 23.7% 증가했다. 또한 유럽련맹 및 영국 수출입은 각기 14.6%, 13.1% 증가해 대 미국 수출입 감소분을 효과적으로 메웠다.

활력이 충분한 부분은 주로 경영주체의 왕성한 활약과 지역발전의 특색 발휘에서 드러났다. 1.4분기 수출입 기록이 있는 우리 나라 기업 수는 총 61만 8000개에 달한 가운데 이중 민영기업이 54만개를 넘었으며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6조 78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우리 나라 전체 수출입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을 57.3%로 더한층 확대시켰다. 외자기업의 수출입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3조 4700억원에 달해 8개 분기 련속 성장세를 이룩했다.

같은 기간 우리 나라 동부, 중서부, 동북 지역은 지역특색과 산업우세를 충분히 활용해 1.4분기 수출입이 각기 14.3%, 20.2%, 4% 증가했다.

성장동력이 강하다는 것은 주로 수출 구조가 새롭고 량호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수입 동력이 뚜렷이 강해지고 있는 점에서 구현된다. 1.4분기 대외수요 회복과 더불어 우리 나라 산업부대 시스템의 강점이 한층 더 발휘되면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6조 8500억원에 달했다.

특히 3D프린터, 전기자동차, 리튬배터리 등 친환경제품 수출이 각기 119%, 77.5%, 50.4% 늘어났다. 수입은 4조 9900억원으로 19.6% 증가해 사상 최고 규모를 기록했다. 그중 수입 기계전자제품과 소비품은 전년 동기 대비 21.7%, 5.4% 증가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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