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GDP 33조 4193억원 달성

2026-04-21 09:34:33

16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우리 나라 국내생산총액이 33조 4193억원에 달해 불변가격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4.4분기 대비 0.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농업생산의 추세는 비교적 량호한 가운데 공업생산의 성장세가 가속화되였고 서비스업도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1.4분기 농업(재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전국 규모이상 공업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해 지난해 4.4분기보다 1.1%포인트 상승했고 서비스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시장판매의 템포가 빨라졌고 고정자산투자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화물수출입이 빠르게 증가했다. 1.4분기 사회소비재 판매총액은 12조 7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해 지난해 4.4분기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전국고정자산투자(농가 제외)는 10조 2708억원으로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화물 수출입총액은 11조 8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확대되였고 취업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였으며 주민소득이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1.4분기 전국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해 상승률이 지난해 4.4분기보다 0.4%포인트 확대되였다. 전국 도시조사 실업률 평균치는 5.3%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이였다. 전국 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2782원으로 물가요인을 제외한 실제 성장률은 4%였다.

국가통계국 부국장 모성용은 16일에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전반적으로 1.4분기 주요 거시지표 성장률이 반등했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빠르게 성장해 국민경제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대외환경이 더욱 복잡다단한 시점에서 국내적으로는 공급 강세와 수요 약세간의 모순이 여전히 두드러져 경제회복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성용은 다음단계에 대해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사업기조를 견지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거시정책을 시행하며 지속적으로 내수를 확대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며 신규 성장동량을 강화하고 기존의 자원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취업, 기업, 시장, 기대심리 등의 안정에 주력해 경제가 안정 속에서 발전하는 추세를 꾸준히 공고히 하고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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