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외자 연구개발쎈터 더 많이 유치할 계획

2026-04-23 08:55:16

16일, 상무부는 외국자본으로 설립된 연구개발(R&D)쎈터들이 이미 우리 나라 혁신 시스템의 핵심요소가 되였으며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에서의 업무를 생산기지에서 혁신쎈터로 격상시키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 하아동은 “국내 외국 연구개발쎈터들이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에서 글로벌 혁신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5년 기준으로 우리 나라의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액은 총액의 약 5분의 1을 차지했다며 이 비률은 7년 련속 꾸준히 증가해왔다고 덧붙였다.

하아동은 2025년에 1.4만개의 외자기업이 신설되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규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스트라제네카, 필립스, 포르쉐 등 여러 다국적 기업들이 최근 수년간 우리 나라에 연구개발쎈터를 설립했다고 언급했다.

우리 나라는 외국자본연구개발쎈터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올해 2월 1일부터 발효된 새로운 ‘외국상인 투자산업 장려목록’에는 신약 연구개발, 디지털 혁신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종목이 추가되였다.

또한 이날 외국자본연구개발쎈터의 과학 및 연구 용품에 대한 수입관세, 부가가치세, 소비세 등의 면제기한 연장 통지도 발표했다.

한편 상무부는 관련 부문과 협력해 더 많은 다국적 기업이 우리 나라에 연구개발시설을 설립하고 우리 나라의 완벽한 산업 시스템, 풍부한 인재데이터베이스, 다양한 응용씨나리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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