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남성, 자선복권으로 ‘피카소 진품’ 거머쥐여

2026-04-27 09:07:45

단돈 100유로(인민페 약 800원)로 파블로 피카소의 진품을 소유하게 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프랑스 빠리에 거주하는 아리 호다라(58세)는 최근 진행된 ‘100유로에 피카소 1점’ 자선복권 추첨에서 최종 당첨자로 선정되며 시가 약 100만딸라에 달하는 피카소의 작품을 품에 안았다.

빠리 남성이 당첨된 피카소 작품.


당첨자는 빠리에 거주하는 58세 남성 아리 호다라로 그는 최근 진행된 ‘100유로에 피카소 1점’ 자선복권 추첨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녀인의 얼굴’을 획득했다. 해당 작품은 1941년에 제작된 것으로 피카소의 련인이자 예술가였던 도라 마르를 그린 초상화이다.

호다라는 당첨 통보를 받은 후 “이게 사기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냐”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식사중 우연히 자선복권 소식을 접한 뒤 호기심으로 티켓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안해에게 이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하며 “아직 현실감이 없지만 당분간은 작품을 소유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첨은 빠리 크리스티경매장에서 진행됐으며 전세계에서 총 12만장의 티켓이 판매됐다. 이를 통해 약 1200만유로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100만유로는 해당 작품을 소유하고 있던 오페라 갤러리에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됐다. 갤러리 설립자 질 디안은 작품의 시장 가치가 약 145만유로라고 설명했다.

주최측은 이번 복권수익 일부를 알츠하이머 연구 지원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은 빠리 주요 공공병원 기반의 알츠하이머연구재단으로 2004년 설립 이후 관련 연구의 주요 민간후원자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자선복권은 과거에도 두차례 진행된 바 있다. 2013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소방설비회사 직원이 피카소 작품을 당첨받았다. 2020년에는 이딸리아의 한 회계사가 또 다른 피카소 작품의 주인이 됐다.

주최측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레바논 문화사업과 아프리카 수질개선사업 등 국제 공익프로젝트에도 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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