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명옥] “매번 임무가 끝날 때마다 저에게 두렵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두렵습니다! 생명은 하나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두려운 것은 임무가 실패하고 전우가 부상당하는 것이며 인민과 조국에 위험이 생기는 것입니다!” 운남 곤명에서 온 운표돌격대대 수상대표의 발언에 현장에서 박수가 쏟아졌다.
이는 27일 오후 중앙단학교에서 열린 2026년 중국청년 5.4메달 및 새시대 청년 선봉상 시상식의 한 장면이다.
시상식의 선전강연에서 표창을 받은 개인과 집단의 수상대표가 “‘15.5’를 위해 공을 세우고 청춘으로 중국식 현대화의 책임을 짊어지자” 주제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각도로부터 그들이 당의 당부를 명기하고 전심전력으로 분투하고 기여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동한 이야기를 나누어 현장 청년들의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제가 운전하는 화물수송기는 만재시 무게가 60여톤에 달하는데 하늘 높이 날아오를 때의 힘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이는 격렬하게 분출되는 시대의 힘이자 우리 마음속 분발의 힘입니다.” 순풍항공유한회사 비행책임기장 왕근금은 택배창고 관리원으로부터 민간항공 기장으로 성장한 자신의 분투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 실현에 어떻게 조력할 것인가? 중해유전봉사주식유한회사 물리탐사사업부 물리탐사장비연구소 소장 장호남은 하나의 사진으로부터 첫 완전국산화 해양 견인식 지진탐사장비 ‘해경’ 시스템의 연구제작, 병렬식 심해물리탐사선 ‘해양석유720’의 실천을 소개했고 해양물리탐사장비의 ‘중국심장’을 주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색하고 난관을 공략한 청년으로서의 책임, 담당을 보여주었다.
이번 평의선발은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중국청년 5.4메달 개인 29명, 집단 30개, 새시대 청년선봉 749명을 선정했다. 그들은 과학기술혁신, 향촌 진흥, 친환경 발전, 사회봉사, 변강수호 등 여러 분야의 선두주자와 주력군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새시대 중국청년의 정신품격과 가치추구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료해에 따르면 공청단중앙은 최근 주제선전강연 활동을 전개하여 수상대표와 각 분야의 청년대표들을 초청해 기층일선에서 광범한 청년들과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게 하여 그들의 시범인솔 역할을 가일층 발휘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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