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해시공안국 가정분국이 “대학입시에서 실패한 학생들을 축구, 롱구 등 종목의 고수준 운동선수로 포장하여 낮은 점수로 ‘985 공정’과 ‘211 공정’ 대학에 입학시킬 수 있다.” 등을 유혹으로 사기를 감행한 학생모집사기조직을 성공적으로 소탕하고 4명의 범죄용의자를 나포, 이 사기조직은 각지의 부모들로부터 총 900여만원을 사취했다.
사건발생
수험생의 학부모인 곽모는 아들의 대학입시 성적이 좋지 않아 인터넷을 통해 “모 교육상담기구가 ‘고수준 운동팀’ 정책에 의존하여 학생들을 위해 유명대학의 전일제학과 입학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접수했다. 상대방은 가짜 ‘국가급 체력협회 부회장’ 임명장을 제시하면서 대회에 참가하여 성적을 얻을 필요 없이 지정된 앱에서 훈련과정을 마치기만 하면 학생을 ‘국가 1급 운동선수’로 포장하여 명문대에 순조롭게 입학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곽모는 이를 믿고 상대방과 계약을 체결하고 먼저 40만원을 지불했다. 이후 곽모의 아들은 대학평생교육원 등록 통지만 받았고 상대방은 선후하여 과도기교육, 수업시간 대행, 해외학적 조회, 교환학생 전입 등 핑게를 대면서 결국 전일제학과 입학약속을 리행하지 않았다. 이상을 감지한 곽모는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기구는 모 상무빌딩에 등록되여있는 유령회사로 범죄용의자는 ‘성급 체력협회 부비서장’, ‘국가급 체력협회 부회장’ 등 직함을 허위로 꾸며 온라인에 정보를 게시하고 지인의 소개 등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하고 부모들이 자식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심리를 리용해 거침없이 사기를 감행했다.
중국경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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