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전국 규모이상 공업 기업 리윤 15.5% 증가

2026-04-30 09:11:44

27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전국 규모이상 공업 기업의 리윤총액은 1조 696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국 공업사 수석 통계사 우위녕은 “1.4분기 복잡한 경제환경에 맞서 당중앙과 국무원은 적시에 거시정책 조절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거시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이에 따라 공업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했고 규모이상 공업 기업의 리윤증대가 빨라졌다. 장비제조업과 고신기술 제조업의 리윤이 빠르게 증가했고 원자재 제조업의 리윤도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공업기업의 효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이다.”고 밝혔다.

장비제조업의 지탱 역할이 뚜렷해졌다. 1.4분기 규모이상 장비제조업의 리윤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해 규모이상 공업 기업의 리윤 성장을 6.8%포인트 견인했다. 규모이상 공업 기업 리윤에서 장비제조업이 차지하는 비률은 33.7%로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1.4분기 전자분야는 생산호조와 가격회복 등에 힘입어 리윤이 124.5% 늘어났는데 이는 장비제조업 리윤의 빠른 성장을 이끈 주된 요인이였다. 철도, 선박, 항공우주 분야의 리윤은 16.7% 늘어나 첫 두달보다 성장률이 5.3%포인트 빨랐다.

고신기술제조업 리윤이 빠르게 늘어났다. 1.4분기 규모이상 고신기술제조업의 리윤은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하며 규모이상 공업 기업 리윤의 성장을 7.9%포인트 견인했다. 분야별로 보면 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 산업의 빠른 발전은 광섬유 제조, 광전자부품 제조, 디스플레이부품 제조 분야의 리윤이 각기 336.8%, 43%, 36.3% 늘어나도록 이끌었다. 또한 지능형 제품의 수요 증가로 인해 무인항공기 제조 및 기타 지능형 소비재 제조 분야의 리윤이 각기 53.8%, 67.3% 늘어났다. 친환경제조 분야의 효익도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검측 전용기기 제조와 리튬이온전지제조 분야의 리윤이 각기 100%, 25% 늘어났다.

원자재 제조업 리윤이 두 자리수 성장을 유지했다. 1.4분기 규모이상 원자재 제조업의 리윤은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분야별로는 항공우주, 신에너지, 차세대 정보통신 등 전략적 신흥산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유색금속분야의 리윤이 116.7% 증가했다. 석유가공분야는 전년 동기의 적자에서 올해의 흑자로 전환해 총 229.4억원의 리윤을 실현했고 화학공업분야의 리윤은 54.5% 늘어났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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