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매체 보도
[예루살렘 5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방흔습 진군청] 17일, 《이스라엘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통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현재 가자지구의 60%를 장악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한 정부회의에서 “현재 우리가 가자지구에서 장악한 면적은 50%가 아니라 60%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에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3월, 이스라엘은 ‘새로운 가자지도’를 발표했다. 이 지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53%에 해당하는 구역을 장악한외에 새로운 ‘제한구역’을 추가했다. 이 ‘제한구역’은 가자지구 총면적의 약 11%를 차지하며 ‘노란선’으로 지정된 범위를 넘어섰다.
가자지구 휴전 제1단계 협정에 따르면 ‘노란선’ 바깥쪽은 이스라엘군 통제구역이고 안쪽에서는 이스라엘군이 더 이상 주둔하거나 작전을 수행하지 않는다. 이스라엘군은 ‘노란선’을 넘어온 팔레스티나인을 여러차례 사살한 바 있으며 하마스 무장인원이 ‘선을 넘어’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