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도문시총공회는 ‘기술등급, 근무성과에 따른 로임’ 단체협상을 착력점으로 여건이 되는 기업에서 보수격려 기제를 구축하도록 인도해 기술로동자의 대우 개선과 기업의 효익 증가를 동시에 추동했다.
도문시총공회는 실제와 결부해 우선 도문시수무집단유한회사에서 조사, 연구를 펼치고 기업의 경영 상황, 종업원 로임 수준, 기술 수당 분배 등 상황을 전면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기업과 종업원 대표가 기술인재 보수 대우와 관련해 전문 협상을 펼치도록 지도했다. 량측은 기술인재 전문 수당 설치, 종류, 기준 및 평가 조건 등 주요 사항을 둘러싸고 합의를 이루고 기술일군이 특정 환경 작업 혹은 특정 임무 완수 과정에서 추가로 들인 노력을 합리하게 보상하고 기술인재 로임대우에 등급별로 단계적 인상을 적용할 것을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기술 승격으로 로임을 인상’하는 성장 통로를 열어 ‘기술등급이 높은 자의 소득이 높고 많이 일한 자가 많이 버는’ 분배 방향을 더 명확히 하고 기술로동자의 긍지와 성취감을 뚜렷하게 향상시켰다.
“협상은 시작일 뿐이며 상생이야말로 목표입니다.” 도문시총공회 책임자는 ‘기술등급, 근무성과에 따른 로임’ 단체협상 기제를 꾸준히 추진하고 영향 범위와 영향력을 끊임없이 확대하며 지식과 인재를 존중하는 짙은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 종업원이 혜택을 누리고 기업의 효익이 향상되며 발전이 활기를 띠는 선순환을 다그쳐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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