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익 2조 4358.4억원 달성
27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월—4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총리윤이 2조 4358억 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3대 업종별로 보면 채광업과 제조업은 각기 26%, 20.4% 증가하여 증가률이 1월—3월 대비 각기 9.8%포인트, 1.3%포인트 확대되였다.
공업생산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공업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반등하면서 공업기업 영업수입의 안정적 성장을 함께 견인했다. 1월—4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영업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며 이는 1월—3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장비 제조업과 첨단기술 제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의 주도적 역할이 두드러졌다. 1월—4월 규모이상 장비 제조업의 리윤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하여 전체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성장을 5.4%포인트 견인했고 규모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리윤은 44.8% 증가하여 전체 리윤성장을 7.8%포인트 견인하며 주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했다.
원자재 제조업의 리윤 증가세가 더욱 확실하게 드러났다. 1월—4월 규모이상 원자재 제조업의 리윤은 전년 동기 대비 88.1% 증가하여 1월—3월 대비 10.2%포인트 상승했고 전체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성장을 10.3%포인트 견인했다. 업종별로 보면 국제 원유가격 상승이 관련 산업사슬 제품의 가격상승을 견인하면서 석유가공업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되였다. 신에너지, 인공지능, 차세대 정보기술 등 신흥산업의 빠른 발전은 알루미늄, 구리, 금, 리튬 등 비철금속 수요를 대폭 증가시켰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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