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우리 나라 경제운행 상황, 향후 물가동향 등 경제이슈와 관련하여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정책연구실 부주임이며 대변인인 리초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심층 분석과 해설을 했다.
◆국내 경제 안정운행 유지
리초는 우선 4월 일부 경제지표에 변동이 나타났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증가, 지정학적 위험 상승 등의 요인도 있지만 국내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의 모순이 여전히 두드러진 점과도 관련되여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우리 나라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새롭고 량호한 방향으로 발전하는 추세는 변하지 않았으며 주로 다음과 같은 세가지 두드러진 특징이 있다.
첫째, 신흥 동력이 성장하고 있다. 첨단기술 제조업의 부가가치, 투자, 수출, 리익이 모두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둘째, 시장효익이 개선되였다. 주요 산업의 생산능력 정리와 ‘소모적 경쟁’ 종합정비가 지속적으로 효과를 내면서 부분적 산업의 공급과 수요 관계가 점차 개선되고 가격이 안정세로 반등하여 기업리윤이 늘어나고 시장기대가 호전되였다. 셋째, 대외무역의 회복력이 드러났다. 올해 전 4개월의 수출입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고 대외무역 구조도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였다.
리초는 “기존에 정해진 포치를 실시할 때 거시정책을 충분히 활용하고 취업, 기업, 시장, 기대 등 안정과 관련된 정책조치의 실행을 다그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물가, 합리적 구간에 머물 것으로 예측
4월, 우리 나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하여 상승률이 전월 대비 0.2%포인트 확대되였고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하여 상승률이 전월 대비 2.3%포인트 확대되였다.
리초는 ‘소모적 경쟁’의 정비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4월, 태양광에너지 등 전기기계 업종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했고 휘발유 자동차와 친환경 소형차 가격의 하락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기 2.7%포인트, 1.4%포인트 축소되였다.
또한 민생가격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식품가격은 전반적으로 소폭 변동하는 추세를 지속했으며 전 4개월 루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리초는 “전반적으로 4월 물가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며 공급과 수요 관계의 개선과 시장질서 개선의 긍정적인 신호를 방출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그는 “국제에너지가격의 동향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지만 우리 나라 경제는 강력한 탄력성을 갖고 있으며 상품 및 서비스 시장의 공급능력도 충분하여 물가의 전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기반이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 실행 지침 다그쳐 출범
현재 우리 나라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기술과 응용수요 모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리초는 “우리는 체계적인 배치, 업종별 정책, 개방공유, 안전통제 가능성을 견지하고 인공지능과 경제, 사회의 여러 업종, 각 분야의 광범위한 심층 융합을 추진하며 국산 대형 모델과 국산컴퓨팅 칩의 매칭을 위해 노력하도록 지도하고 빠른 발전을 유지하는 동시에 자주통제가 가능하고 선순환 방향으로 발전하며 안정적,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확보하여 모든 국민이 인공지능의 발전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 실행 지침의 출범을 다그치기 위해 요소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중앙 및 국유 기업이 고부가가치 응용씨나리오를 개방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러 업종, 분야 및 각 지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모범응용 사례를 발굴하여 인공지능이 생산, 경영, 관리 등 여러 면에 융합되도록 다그칠 예정이다.
◆‘6대 네트워크’ 건설 일괄 추진
리초는 수자원망, 신형 전력망, 컴퓨팅 파워망, 차세대 통신망, 도시지하관망, 물류망 등 ‘6대 네트워크’를 포함한 각종 기반시설은 단독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중 네트워크 협력효과를 발휘하여 현대화된 기반시설체계의 구조개선과 집적융합을 촉진하고 ‘1+1>2’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신형 전력망 분야에서는 ‘15.5’기간 5조원 이상을 투입하여 여러 송전통로와 성간 전력 상호련결 프로젝트를 계획, 건설하고 층별·구역별로 특고압·초고압 교류망을 최적화하며 도시배전망 품질개선공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지하관망 분야에서는 ‘15.5’기간 약 5조원을 투입하여 가스관, 상하수도관, 난방시설관 등 약 77만킬로메터를 건설 및 개조하게 된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는 또 향후 사업을 다음 세가지 면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관련 계획 및 실시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6대 네트워크’의 건설내용을 종합적으로 조절하고 여러 분야의 투자중점을 명확히 하며 목표와 과제를 년도별로 세분화하여 시간 및 일정 계획을 명확히 한다. 둘째, 중점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추진중인 프로젝트, 전단계 프로젝트, 비축 프로젝트, 계획중인 프로젝트’의 동적 추진체계를 건전히 하고 질과 능률을 동시에 중시하며 전환 및 실행을 다그쳐 더 많은 실물 작업량을 창출한다. 셋째, 자금 및 요소 지원을 강화하여 정부자금과 새로운 정책성 금융수단을 통합 및 활용하고 민간투자활력을 자극하며 토지, 환경영향평가 등 요소 보장을 강화하여 중점기반시설 네트워크의 투자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방출한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