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일전 ‘향촌 인증 제안’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총 68개의 촌이 ‘FAO 시범촌’ 명단에 입선했는데 그중 길림성에서는 4개의 촌이 이름을 올렸다. 우리 주에서는 안도현 두산촌과 돈화시 소산취자촌이 선정되고 FAO 식량농업박물관 및 네트워크체계에 포함되였다.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설립 80돐을 기념하기 위해 발기한 특별 인증 대상인 ‘FAO 시범촌’은 자연유산 및 생물다양성 보호, 전통 음식문화 전승, 향촌 교육 및 관광 융합 발전, 혁신이나 과학 혹은 디지털화 방안을 통해 향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동하는 등 면에서 선도역할을 발휘하는 특색향촌을 표창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안도현 두산촌은 빙설경제, 온천휴가, 민속체험과 림하경제에 의탁해 촌과 기업이 손잡고 정품 민박 군집을 조성하고 전역 전 계절 관광생태체계를 형성함으로써 ‘공심촌’에서 ‘장백산제1촌’으로 변신하고 촌민의 취업을 견인했으며 400만원 넘는 촌 집체경제를 실현했다.
길림성과 흑룡강성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돈화시 소산취자촌은 ‘록색 농업관광+샤먼(萨满) 어렵문화’를 핵심 특색으로 삼고 안명호어항, 레저계곡 2개 풍경구를 조성했으며 유기농 재배, 농사체험과 건강양생 견학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또 소산취자촌은 ‘중국 가장 아름다운 레저향촌’ 등 여러 국가급 칭호를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두개 촌은 우리 주가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농업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실천하는 전형적 대표로서 우리 나라 심지어 세계의 특색 향촌 발전에 우수한 본보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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