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2026년 로인 림종간호 양성 가동

2026-06-03 09:12:17

최근 상해개방대학은 상해시 로인간호관리품질통제중심과 련합으로 2026년 로인 림종간호 전문양성을 정식 가동했다. 상해시 간호소(护理站), 간호원(护理院),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 등 기구에서 온 70명의 학원이 제1기 양성에 참여했다. 이번 양성은 처음 간호소를 중점양성 대상에 포함시켰다. 림종간호봉사가 기구 병실에서 재택 침대로 나아가는 추세이다.

림종간호는 단순 의료봉사의 연장일 뿐만 아니라 생명의 가치를 수호하고 가족의 마음을 보듬는 일이다. 점점 더 많은 로인들이 재택양로를 선택하면서 생애 마지막 돌봄도 점차 병원과 간호원에서 가정 정경으로 연장되고 있다.

2026년 양성수업에서는 특별히 재택돌봄 정경 실습 내용을 추가하여 림종증상 식별, 정서 동반, 슬픔 위로, 가족 소통 등 핵심능력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간호원들의 전문 판단과 인문배려 능력을 끌어올리고 제한된 방문봉사 시간내에 전문적인 돌봄이 진정으로 로인의 침대맡에 다가가 가족의 마음까지 따뜻해질 수 있도록 했다.

실습수업에서 학원들은 로인의 신체 상태를 식별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 과정에서 로인의 정서를 부드럽고 인내심 있게 달래는 방법도 익혔다. 한 학원은 관찰하며 기록하기도 했다. “전문적인 간호 지식과 기능외에도 마음의 ‘치유사’가 되여 로인과 가족을 최대한 위로하는 법을 배우게 되였다.” 학원은 이 일은 진정 인심과 사랑이 넘치는 봉사라고 감탄했다.

강의를 맡은 교원은 기구 돌봄에 비해 재택 림종간호는 기본적인 간호능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일선 봉사일군의 통증증상에 대한 관찰, 심리지지, 정서안정 및 가족과 소통하는 종합능력을 더 시험한다고 밝혔다.

로인들이 인생의 마지막단계에서 더 존엄이 있고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회의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2024년부터 로인 림종간호 양성을 가동한 후 상해개방대학교는 기구 간호원(护理院)과 간호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양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간호원의 전문 병동에서 사회구역의 간호소, 로인의 집 침대 하나와 전등 하나에 이르기까지 이는 단순한 봉사 정경의 변화가 아닌 양로봉사 리념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이다.

상해 양로봉사인재양성의 중요 진지로서 상해개방대학은 최근 전방위, 전 요소, 전 사슬의 양로봉사인재양성체계의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학교는 앞장서 ‘로인 림종간호 간호원 양성규범’, ‘동반 진료사 직업기능요구’와 ‘재택양로돌봄원 양성규범’ 등 단체 표준을 제정하여 동반진료사, 림종간호 간호원 등 각종 양로봉사인재 3만여명을 양성했다.

올해 이 학교는 800명의 림종간호 전문인재를 단계적으로 양성하여 고품질 인재들로 림종간호 사업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해로년보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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