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6월 7일부터 9일까지 펼쳐진다. 올해 우리 주 대학입시 수험생은 7759명으로 지난해보다 699명 줄었다. 그중 력사류 수험생이 2322명, 물리류 수험생이 5437명이다.
전 주에 도합 8개 시험구, 10개 시험장소, 304개 표준 시험장을 설치했으며 예비시험장소 8개와 예비시험장 30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대학입시 준비 사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주당위와 주정부는 대학입시 보장 사업을 중요한 정치 임무이자 핵심 민생 프로젝트로 삼고 ‘평안대학입시’ 총체적 요구에 맞추어 ‘주급 통합 조률, 부문 련동, 현(시) 주체 책임’ 련석회의 기제를 보완했다. 여러 부문은 기상, 지진감시경보, 중대 돌발사태 방지 및 처리, 의료, 소방, 전력 등 면에서 보장조치를 제정하고 함께 힘을 모아 대학입시 준비 사업을 추진하는 보장구도를 구축했다.
이와 동시에 ‘성실한 대학입시’ 선전 교양을 깊이있게 전개했으며 주제반회,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뉴미디어 선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험 규률과 부정행위 처벌 규정을 전면적으로 선전했다. 인터넷정보, 공안, 교육, 시장감독관리 등 부문은 련합으로 특별정돈 활동을 펼쳐 전자제품 판매업소와 시험장소 주변 환경 관리를 강화했다. 각 시험장소에는 얼굴인식시스템, 스마트보안검색문, 신호차단설비 등을 설치해 ‘인적 방지+물적 방지+기술적 방지’ 립체화 예방통제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각 학교는 수험생 심리상담을 상시적으로 전개하고 ‘1인 1대응책’ 개별 심리지도를 실행했다. 시험 당일 각 시험장소에는 전담 심리교원을 상주시켜 수험생의 정서문제를 수시로 처리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교통경찰 500여명을 배치해 수험생 전용 록색통로를 개통하며 800여명의 자원봉사 시민들이 애심차대를 꾸려 무료로 수험생을 수송할 계획이다. 특수 수험생에 대해서는 일찍 입장시키거나 보조기구를 제공하는 등 개별화 봉사를 펼쳐 수험생이 공정하고 순조롭게 시험에 참가하도록 철저히 보장하게 된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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