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국제표준화기구 혁신물류기술위원회 산하 택배서비스표준위원회가 이날 절강성 항주시에서 설립되였다. 이는 택배분야 최초의 국제표준화기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개에 따르면 2024년 6월 국가우정국의 제안으로 국가표준위원회가 국제표준화기구에 택배서비스기술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2025년 7월, 국제표준화기구는 심의와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혁신물류기술위원회 산하에 택배서비스분기술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사무국은 중국에 두기로 했다.
국제표준화기구 혁신물류기술위원회 택배서비스표준위원회 비서장 반적은 “사무국은 국제표준화기구가 부여한 모든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택배서비스표준의 국제화 플래트홈을 구축하며 보다 더 과학적이고 포용적이며 적용성 높은 택배서비스 국제표준체계를 마련하여 글로벌 택배업의 고품질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우정국 국장 조충구는 “택배서비스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련결하고 수많은 도시와 산업을 지원하며 사람들의 생산과 생활에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택배서비스표준위원회의 설립은 상호 련결성을 촉진하고 간편하고 능률적이며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택배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택배서비스의 접근성과 균형성을 높이고 글로벌 민생을 더 잘 지원하며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