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룡정시 개산툰진 선구촌의 촌주재 제1서기 려빈은 농가 뜨락에서 촌민들과 일상 대화를 나누면서 당의 민족정책을 알아듣기 쉬운 방식으로 선전하고 있다. 려빈에 따르면 선구촌에서는 논두렁, 뜨락, 당건설광장, 군민화합문화활동중심, 새시대문명실천소 등 곳에서 활동, 일상 대화, 강의를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 교양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려빈은 “변경촌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변강을 수호, 공고화하는 전초기지이다.”며 “촌에서는 시종 당건설로 민족단결진보사업을 견인하면서 일상적으로 당원들을 조직하여 신시대 당의 민족사업 방침, 정책을 학습하고 ‘4가지 함께’ 공동체리념을 옳바르게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8월부터 촌에 주재한 려빈은 평소의 촌주재사업에서 시종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기층 치리, 부축, 변경 수호·공고, 향촌진흥 등에 관철시키면서 군중들을 인도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군중들을 이끌고 확고부동하게 당의 은혜에 감사하고 당의 말을 들으며 당을 따르도록 했다.
2025년 7월부터 8월 사이 국가통용언어 보급을 일상적으로 전개하고 군중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려빈은 동북전력대학 공청단위원회 사생들을 두차례 초청하여 촌에서 주제활동을 펼쳐 군중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민족단결정책을 선전하고 변경 여러 민족 군중들이 변강을 지키고 서로 돕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24년 7월에는 동북전력대학 예술학원 사생들을 요청하여 촌에 와 ‘민족단결 문화벽 한마음으로 함께 그리기’, ‘홍색 력사수업을 듣고 석류씨정신을 전승하기’ 등 주제활동을 펼쳐 민족단결 리념을 깊이 전파했다. 촌에 주재한 이래 그는 도급단위, 소속지 기업, 사업단위의 당원 간부, 사생을 루계로 1200여명을 조률하여 촌에 와 민족단결 선전강연, 문예공연, 교학연구실천, 위문 등 활동을 전개했다.
려빈의 노력하에 촌에서는 변경 민족특색, 농부산업 자원, 홍색문화 전승, 지방 학교 공동건설 등 우세를 발휘하여 소사육, 민속식당, 조선족민박 등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여러 민족 군중이 생산중에서 서로 돕고 발전의 리익을 함께 누리게 했다. 2024년에 그는 촌의 ‘선구입쌀’이 ‘국가 832 빈곤해탈지구 농부산물 온라인판매 플래트홈’에 입주하도록 도왔다. 또 ‘제1서기 홍보’ 활동을 통해 루계로 촌의 입쌀을 3.14만근 판매했다. 2023년 이래 촌의 상주인구 인당수입은 안정적으로 제고되고 있으며 2025년 촌 집체경제 수입은 90.9만원으로 2021년의 25.68만원과 비교해 253.97% 성장했다.
남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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