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과 팽려원 중조우의탑 참배

2026-06-10 08:38:48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조선을 국빈 방문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중조우의탑을 참배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다. 신화사 기자 정해도

[평양 6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충발 주기차]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조선을 국빈 방문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중조우의탑을 참배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다.

10시 40분경 습근평과 팽려원은 차를 타고 모란봉 기슭에 위치한 중조우의탑에 도착했고 김정은과 리설주가 영접했다. 조선 군악대가 중조 량국 국가를 연주했다. 례병이 화환을 천천히 제대에 올려놓았다. 화환의 리봉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영생불멸하리라’라는 글씨가 적혀있었다. 습근평은 제대에 천천히 올라가 화환의 리봉을 정리했다. 전체 인원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묵념했다. 묵념을 마친 후 습근평과 김정은은 의장대 분렬식을 관람했다.

습근평 부부는 김정은 부부의 동행하에 우의탑 기념청에 들어갔다. 김정은은 습근평을 향해 우의탑 기념청에 전시된 중국인민지원군과 조선인민이 어깨를 겯고 피를 흘리며 싸우고 함께 삶의 터전을 재건한 사실들을 재현한 력사자료, 사진, 유화작품들을 소개했다. 습근평은 오래동안 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관람했다. 습근평은 지원군렬사명부를 자세히 훑어보며 김정은에게 희생된 지원군 장병들의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습근평과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일치하게 인정했다. 20세기 50년대 중국과 조선이 함께 전투한 세월은 량국의 영원한 력사적 기억이다. 량국은 지원군렬사 기념 시설을 공동으로 잘 수호하고 특색 있는 혁명전통교양, 청소년사상도덕교양을 전개하며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발양하고 위대한 중조 전통적 친선을 대를 이어 전승해야 한다.

채기, 왕의 등이 참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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