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밝혀
[끼예브/싼끄뜨─뻬쩨르부르그 6월 6일발 신화통신]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6일 우크라이나 무장력량이 로씨야 경내의 여러 지역에 무인기 공격을 실시했으며 목표물에는 무기고, 군사기지 및 석유 저장기지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로씨야 싼끄뜨─뻬쩨르부르그시와 레닌그라드주 관원들도 같은 날 해당 지역이 대규모의 무인기 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습격으로 레닌그라드주에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당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 무인기가 로씨야의 싼끄뜨─뻬쩨르부르그 지역의 로씨야 해군 무기고와 크론스타드 군사기지, 로씨야 남부 크라소노다르 지역의 한 석유저장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싼끄뜨─뻬쩨르부르그 시장 베글로프는 6일 시 당국은 이미 방공시스템을 가동해 습격에 대응했다고 말했다. 당일 레닌그라드 주장 알렉산드르 드로즈젠크는 레닌그라드주 방공시스템이 총 144대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의 여러 관할구역에서 무인기 잔해가 발견되였고 일부 건물의 외벽과 유리가 무인기에 의해 파손되였다. 이번 습격으로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경계령은 해제된 상태이다.
로씨야 국방부의 6일 통보에 따르면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로씨야 방공시스템이 로씨야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고정익 무인기 376대를 요격 및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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