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고(킨) 에볼라 루계 확진병례 515건으로 증가

2026-06-10 09:23:28

[킨샤사 6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7일, 꽁고(킨) 보건부가 발표한 전염병상황 보고에 따르면 6일까지 꽁고(킨)에서 이번 에볼라 전염병상황 루계 확진병례가 515건으로 증가했으며 그중 사망자는 91명이였다. 보고는 전염병상황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전파되고 있으며 충분한 방역조치를 조속히 시행하지 않을 경우 확진병례는 가일층 증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현재 루계 완치병례는 12건으로 증가했으며 283명이 여전히 격리 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부분의 확진환자가 5월 14일부터 23일 사이에 발병했으며 발병 정점은 5월 18일에 나타났는데 이는 동일한 감염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제시한다. 또 다른 확진환자는 5월 25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전염병상황이 여전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고는 충분한 조치를 조속히 취하지 않을 경우 벙례수는 계속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전염병 대응은 접촉자 추적률 저하, 일부 지역사회의 시신 검체 채취 거부, 에볼라치료쎈터의 수용능력 부족, 의료물자와 자금 부족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또한 시약 부족으로 인해 북키부주에서 193건의 검측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는 등 실험실 검측도 압력에 직면해있다.

7일, 꽁고(킨)매체는 보도에서 이번 전염병상황의 ‘진앙’인 이투리주 주도 부니아공항의 상업 항공편 운항이 재차 잠정 중단되였으며 운항 중단은 주관부문의 지시에 의한 것이지만 당국은 아직 상세한 리유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화사 기자가 현지 여러측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6일과 7일 이틀간 상업항공편은 모두 취소되였으나 인도주의물자 수송 항공편과 관원 전용기는 여전히 리착륙이 가능하다. 에볼라 전염병 상황 전파위험이 비교적 높기에 꽁고(킨) 정부는 부니아공항의 려객기 리착륙을 잠정 중단했다가 6월 1일 재개방을 선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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