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퉁청려행이 발표한 ‘2026년 졸업시즌 관광 보고’에서 연길시가 독특한 지역 풍미에 힘입어 인기 미식목적지 10위권에 들어서면서 미식목적지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이번 보고는 졸업생 및 졸업생 동년배 사용자의 관광소비 추세를 깊이있게 통찰해 순위를 매겼다.
보고는 ‘한가지 음식을 맛보기 위해 한 도시를 찾는’ 2026기 졸업생들의 관광판도가 미각에 의해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졸업시즌 인기 미식목적지 10위권은 차례로 성도, 중경, 서안, 장사, 무한, 산두, 류주, 연길, 광주, 하문이다. 보고에 따르면 연길의 랭면, 돌솥비빔밥, 순대 등 음식이 크게 인기를 누리면서 본기 졸업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식 성지 목적지’로 되였다.
미식 IP는 현재 관련 도시의 전체 사슬 관광 소비를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퉁청려행의 집계에 의하면 10일까지 인기 미식목적지 10위권 도시의 전반적인 검색 열기는 지난주 보다 40% 상승했다. 이 순위의 인기 미식 집결지는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흡인력을 가지고 있는바 예약 데이터로 보면 10일 이후 일주일내에 주변 3킬로메터 이내 호텔, 민박 예약 열기는 전주보다 20% 이상 상승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많은 졸업생들이 미식 탐방에 그치지 않고 미각의 향수를 깊이 있는 민족문화와 자연생태에 대한 탐색으로 승격시킨 것이다.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등 명소의 검색열기 또한 상승하면서 미식은 도시 문화관광 소비를 이끄는 ‘새로운 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다.
란영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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