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로씨야 연해주에서 온 9대의 소형 자동차와 21명의 로씨야 관광객으로 무어진 다국 자가용관광 차대가 훈춘통상구를 거쳐 입경해 다국 자가용관광을 시작했다. 이는 2026년 중로 국제 자동차 다국 자가용관광 활동이 본격적으로 가동되였음을 의미한다.
연변극동국제관광유한회사, 로씨야 베르구트관광중심유한회사에서 련합으로 주최한 이번 활동은 중로 두 나라의 우호적인 민간교류를 추동하고 서로의 문화적 공감과 우의를 증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9시경, 로씨야 자가용 차대가 순서 대로 훈춘통상구 통관구역에 들어섰다.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 공안 교통, 세관 등 여러 부문에서는 밀접하게 협력해 전문 통관 통로를 개통하고 인원증명서 확인 검사, 수하물 안전 검사, 차량식별코드와 엔진번호 검사, 안전성능 검측 등 사업을 고능률적으로 마쳤으며 로씨야측 인원에게 림시 입경 자동차 번호판, 운전면허, 운전허가증 등을 신속히 처리해주었다.
이번 려정은 훈춘시렬사릉원 혁명렬사 추모 활동을 시작으로 6일간 이어진다. 이후 며칠간 차대는 연길시, 룡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장백산 등 곳을 둘러보면서 조선족 민속문화를 몰입감 있게 체험하고 동북 특색음식을 맛보며 길림성의 수려한 자연경치를 감상하면서 중국의 발전활력과 독특한 인문매력을 지켜보게 된다.
로씨야 자가용관광 애호가 기네스는 “이번 려정에서 중국문화를 깊이있게 체험하고 길림성의 풍토, 인심과 발전 매력을 전면적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 들어 훈춘시는 통상구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중로 상호 무비자정책의 기회를 다잡아 통관절차를 최적화하고 다국 관광봉사를 보완하여 중로 다국 자가용관광의 상시화, 다원화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변경지역 문화관광산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량측의 우호적인 민간교류를 깊이있게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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