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기록상 두번째로 무더운 5월 경험”

2026-06-15 09:25:57

유럽련맹 관련 기구 피로


[브류쎌 6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정영화 장형문] 유럽련맹 기후감시측정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국이 일전에 발표한 공보에서는 올해 5월은 전세계 기록상 두번째로 기온이 높았던 한달로 향후 몇달내에 형성될 엘니뇨현상이 전세계 여러 지역에서 극한날씨를 유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5월 전세계 지표면 평균기온은 섭씨 15.81도로, 1991년부터 2020년까지 동기의 평균치보다 섭씨 0.55도 높아 2024년 5월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이는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섭씨 1.42도 높은 수치이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5월 남위 60도에서 북위 60도 사이 전세계 해수면 평균온도는 섭씨 20.90도로 기록상 2024년 5월의 섭씨 20.93도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5월, 열대 태평양의 광범위한 해역에서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적도 태평양은 엘니뇨 상태로 계속 전환되고 있어 향후 몇날내에 엘니뇨현상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며 전세계적으로 극한날씨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공보에 따르면 5월 유럽대륙의 날씨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으며 여러 지역의 기온이 5월 20일 전후로 평균보다 낮은 수준에서 평균 이상의 수준으로 급격히 전환되였다. 5월 하순, 유럽 서부는 이례적으로 이른 시기에 강력한 폭염을 겪었으며 프랑스, 영국 등 국가의 여러 지역에서 5월 동기 기온 기록을 갱신했다. 유럽 중기 기상예보쎈터 기후전략책임자 사만사 버지스는 “이는 극한기후 현상이 례외적인 상황에서 새로운 일상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해빙 감시측정 면에서 5월 북극 해빙의 평균면적은 동기 평균수준보다 약 4% 낮아 기록상 같은 기간 4번째로 낮은 수준이였다. 남극 해빙 면적은 동기의 평균수준보다 약 9% 낮아 기록상 같은 기간 7번째로 낮은 수준이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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