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가세무총국에 따르면 세무총국은 올해 경영주체의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평가를 마쳤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세무부문은 총 5466.9만호의 경영주체를 평가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0.3만호 증가한 규모이다. 이는 우리 나라 경영주체의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이 지속적으로 량호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체적인 통계를 보면 전국의 성실 경영주체는 4711.1만호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그중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등급이 가장 높은 A급 경영주체는 약 788.4만호로 전체의 14.4%를 차지했다. 또한 971.7만호의 경영주체 신용등급이 전년 대비 상승했는데 이는 동기 대비 44.1% 증가한 수준이다. 이중 439.6만호의 경영주체가 B급에서 A급으로 상승했고 10.4만호가 상대적으로 신용이 낮은 C급에서 더 높은 B급으로 상승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신용을 자발적으로 복구한 경영주체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는 것이다. 총 1815.4만호의 경영주체가 자발적으로 오류를 시정하고 신용을 회복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7.8만호 늘어난 수치이다. 그중 388.1만호의 경영주체는 신용회복 후 신용등급이 상승했다.
또한 2025년 7월부터 실시된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관리방법’에 따라 올해 3.7만호의 개체공상호가 자발적으로 평가참여를 신청했다. 그중 신용등급이 높은 A급, B급 개체공상호의 비률이 각기 35.7%와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경대학 재정세무학원 원장 번용은 “올해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평가의 각종 데이터를 볼 때 경영주체 전체의 신용상태는 꾸준히 호전되는 량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각종 경영주체의 신용준수 경영 및 자발적 신용향상 의식이 뚜렷하게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평가의 긍정적 격려 등 역할이 효과적으로 나타나 시장경제의 규범적이고 건전하며 질서 있는 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국가세무총국 관련 부문의 책임자는 “향후 세무부문은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평가체계를 끊임없이 개선하며 세금·공과금 납부 신용이 사회 신용체계에서 차지하는 기반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에 더 잘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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