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연길시는 ‘따뜻한 민심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 도시’ 시리즈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했다. 문화관광을 뉴대로, 문화를 뿌리로, 선전을 발판으로 삼아 문화관광산업 및 문화혜택을 다양화하면서 민족간의 교류와 융합을 심화시켰으며 이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관광 대상 건설의 안정적 추진
문화관광 대상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서 도시의 문화관광산업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길 1978문화창의원 2─6호 동이 오는 7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량전리문화관광산업단지와 북부 전민건신중심 등 중점 대상도 진척을 다그치고 있다. 이로써 지역 전역의 문화관광소비 및 휴양 인프라가 끊임없이 완성되는 추세이다. 한편 연길시 관광 온라인 봉사 및 감독 플래프홈인 ‘연길행’ 미니프로그람도 지속적으로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되여 시민과 관광객의 려행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기층으로 스며드는 다채로운 문화활동
올 상반기에 연길시는 <명절맞이 하향 순회공연>, <사계절 향촌 음력설맞이 야회>, <길풍길운>, <다채로운 연길, 매력 플래시몹>, <사계절의 노래> 등 24회의 문화혜택 공연을 련이어 개최하여 6800여명의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새해맞이 군중문예전시공연, 겨울방학 공익양성반 회보공연, 6.1국제아동절 특집공연 등 3차례의 행사를 통해 1300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17개 과목의 공익강좌에는 4000명 이상의 대중이 참여했으며 95회에 걸쳐 진행된 독서장려활동에는 연 1.33만여명의 청소년이 함께 했다.
아울러 ‘오록정 령토수호 주제전시’가 개최되여 4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기관 및 사업단위의 단체관람도 48회에 달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문화활동과 주제 전시회는 다양한 민족의 대중들이 문화성과를 공유하고 민족단결의 사상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였다.
◆끊이지 않는 문화관광 이벤트
‘하나의 공원, 하나의 강, 두개의 광장’이라는 특색 있는 공간을 바탕으로 제13회 연길빙설관광축제 시리즈활동이 뜨겁게 펼쳐졌다. 제4회 꽃불쇼 점등식, 새해맞이 축제, 청소년 U─시리즈 속도스케트 선수권대회, 빙상룡주대회 등 특색 있는 스포츠와 행사들이 잇달아 열렸다.
음력설기간에는 예술종합공연, 무형문화유산 주제 플래시몹, ‘공룡과 함께 하는 7일간의 락원, 무형문화유산과 보내는 새해’ 등 활동이 이어져 빙설문화관광 브랜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였다.
‘노래하며 즐기는 연길’ 2026 전국 대학생 가요축제가 10개 대학을 찾아가 길거리 공연과 문화관광 선전활동을 펼쳤다. 축제는 온라인 라이브방송과 동시에 전파를 타면서 전 인터넷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지역 인플루언서 IP인 ‘설병후’와 인기 예능프로그람의 촬영지라는 화제성을 적극 활용해 흥미로운 문화관광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했다. 그 결과 틱톡, 쇼훙수 등 주요 플래트홈에서 화제성 상위권을 유지하며 류행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했고 전국의 다양한 민족 청년들이 연길을 찾아오도록 이끌었다.
향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우수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상업, 문화, 관광, 스포츠의 깊이 있는 융합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길이라는 생활’ 도시 문화관광 브랜드를 더욱 빛내고 산업 융합을 통해 민족 단결과 진보를 도모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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