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교육부가 ‘일반대학교 본과전공 목록(2026년)’을 발표하였는데 새로 증가한 38가지 본과전공 가운데에는 농업로보트, 알칼리성땅과학및공정, 스마트어업 등 참신한 농과 전공이 들어있었다. 이러한 새로운 전공을 통해 농업인재 양성모식의 전변 더우기는 농업농촌의 현대화 발전추세를 보아낼 수 있다.
새로운 전공은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풍향계이다. ‘15차 5개년’ 계획 요강은 농업을 현대화한 대산업으로 건설할 것을 제기하였다. 현재 전세계 농업경쟁은 이미 단일한 자원형과 경험형에서 과학기술, 관리 등 요소를 포함한 종합적인 대결로 변화했고 이런 전환은 인재대오의 구조에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 새로 설치한 농과 전공이 겨냥한 목표가 바로 관건 분야의 연구 공백이며 해결하려는 문제가 바로 산업발전 과정의 현실적 난제이다.
례를 들면 우리 나라의 알칼리성 땅은 면적과 류형이 많고 분포가 넓어 종합 치리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과거 토양학, 농학, 수리 등 여러 전공으로 연구가 분산되여있었지만 현재 알칼리성땅과학및공정 전공을 단독 설치하면서 과학연구자원을 통합하고 현실적 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례를 들면 올해 ‘중앙 1호 문건’은 ‘인공지능과 농업발전의 상호 결합을 촉진하고 무인기, 사물인터넷, 로보트 등 응용씨나리오를 확장한다’는 내용을 추가하여 과학기술과 농업의 심층 융합 신호를 가일층 방출하고 농업로보트라는 전공의 기반을 두텁게 하였다. 기초연구의 끊임없는 돌파, 고품질 과학기술 공급의 증가와 더불어 농업 신질 생산력의 활기찬 발전을 촉진할 것임은 분명하다.
향촌진흥의 관건은 사람에 있다. 농업을 알고 농촌과 농민을 사랑하는 ‘3농’사업대오를 양성 구축함에 있어서 교육, 과학기술, 인재의 상호 버팀목 역할이 필요하다. 향촌 계획사, 농촌 집체경제 매니저, 스마트농업방안 설계사 등 새로운 직업과 일터가 끊임없이 용솟음쳐나오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데 사용하는 지식은 전공 계선을 초월하는 특징이 뚜렷해지고 있다. 농학, 공학, 리학, 관리학 등 각종 학과의 장벽을 타파하고 여러 업종과 농업분야의 교차적인 융합을 촉진하게 되면 더욱 많은 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로 이런 새로운 수요에 순응하여 최근년간 새로운 농과 전공이 빈번히 출범되고 있다. 복건농림대학, 하남농업대학 등 대학에서는 2024년에 전국의 첫 향촌치리학과 학생모집을 가동하였고 운남농업대학에서는 커피과학및공정학과를 특설하였다. 이런 혁신적 조치는 지역 특색과 향촌 실제에 부합되여 전공과 산업의 공명을 추진하고 교육, 인재, 산업 과정의 심층 융합을 다그치고 있다.
광활한 농촌에는 할 일이 많고 농업은 전도가 유망하다. 개인의 취향과 직업발전을 국가전략에 융합시키면 기필코 인생의 좌표와 분투의 큰 무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남경농업대학 구용잔디연구원은 잔디과학및공정전공을 신설했는데 관련 성과는 항주아시안게임의 축구장, 강소성도시축구리그 경기장 등 체육경기장에 륙속 사용되여 주목받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전공을 찾아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면서 한보 한보 확고히 나아가는 인생은 충분히 다채로울 것이다.
교육, 과학기술, 인재는 중국식 현대화의 토대이고 전략적 버팀목이다. 새로운 전공은 새로운 잠재적 수요가 있는 동시에 미래 인재 공급의 구조도 만들어 나간다. 국가전략과 시장수요를 주시하면서 농업을 알고 농업을 사랑하는 자질 높은 인재를 양성한다면 기필코 농업농촌 현대화를 다그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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