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의회 의장 표시
[테헤란 6월 23일발 신화통신] 이란매체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의회 의장 칼리바프가 호르무즈해협은 이란이 국제법과 자국내 규정에 따라 관리하며 이란측은 조률쎈터와 핫라인을 설치해 관련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메헬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칼리바프가 22일 개최된 스위스 뷔르켄슈토크 이란─미국 협상지에서 귀국하는 항공기내에서 매체를 향해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관리체제는 결코 전쟁 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란은 국제법과 자국의 규정에 따라 해당 해협 관리에 나설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칼리바프는 호르무즈해협에서 돌발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에 협상 당사측들은 문제 발생 30일내의 신속한 처리를 목적으로 한 조률쎈터와 소통용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칼리바프는 동시에 해당 소통 핫라인은 이란측으로부터 통항 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채널이 아니며 오직 선박 관련 문제나 예상치 못한 사고 처리에만 활용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통항 허가는 별도의 공식절차를 거쳐야 하며 “해당 해협에 대한 관리 권한은 전적으로 이란에 있으므로 우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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